모세.여호수아.다윗, 그들이 하나님께 묻지 않고 해버렸을 때 일어난 일!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하늘, 새 호흡, 새 힘, 새 노래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의 명백한 실패를 기록한다.
그들은 “여호와께 묻지 않았다”(수 9:14).
여기서 모세의 제자인 여호수아는 기도하며 결정을 내리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의존했다.
또한 사무엘하 24장에서 다윗은 교만함으로
요압 사령관의 조언을 거부하고 인구 조사를 하려 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았고,
역시나 그에 따르는 결과가 주어졌다.
결론은 모세, 여호수아, 다윗이 경건한 사람들이었지만
모든 것을 기도로 하지는 않았고,
그 결과를 경험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결정을 내릴 때,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다.
가장 해로운 결과들은
우리의 믿음과 미래의 순종,
우리의 구세주이자 주님과의 관계가 훼손되고,
신자들과 불신자들 앞에서
우리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이 훼손되는 것이다. (오늘의 나눔 본문 중에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오늘 아침은 A.W.토저 목사님의 <기도 PRAYER!> 라는 책의 일부를 함께 나누며 하루를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합니다.
성경은 걱정에 대한 해결책을 말해준다.
우리를 근심케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말이다.
바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로 하라”라는 것이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 중요하다.
분명히 걱정은 자백해야 하는 죄이다.
일단 이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성령 충만을 받고
성경 말씀에 의존함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관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훌륭한 지도자들은 이 진리와 싸워버릴 때가 있었다.
모세는 하나님의 백성 때문에 좌절하고 분노하여(민 20장)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반석에게 명령하지 않고 반석을 쳐버렸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과 가축들이 마실 물을 얻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었다.
그는 빠른 성공을 얻었으나 그에게 주어진 결과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었다.
강한 전사였던 여호수아는 기브온 사람들이 가져온 음식과 옷이 낡고 오래된 것을 보고,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의 명백한 실패를 기록한다.
그들은 “여호와께 묻지 않았다”(수 9:14).
여기서 모세의 제자인 여호수아는 기도하며 결정을 내리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의존했다.
또한 사무엘하 24장에서 다윗은 교만함으로 요압 사령관의 조언을 거부하고 인구 조사를 하려 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았고, 역시나 그에 따르는 결과가 주어졌다.
결론은 모세, 여호수아, 다윗이 경건한 사람들이었지만 모든 것을 기도로 하지는 않았고,
그 결과를 경험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결정을 내릴 때,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다.
가장 해로운 결과들은
우리의 믿음과 미래의 순종, 우리의 구세주이자 주님과의 관계가 훼손되고,
신자들과 불신자들 앞에서 우리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이 훼손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기도로’ 하기를 부지런히 힘쓰자.
예수님은 우리가 그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고 하셨다(요 14:13,14; 요일 5:14,15).
내 방법과,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계속 기도하라.
당신이 어떤 곤경에 처해 있다면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을 시험해보지 않겠는가?
기도가 될 때까지 끝까지 기도하라.
끝까지 기도하라! 그렇게 하겠는가?
만일 당신의 가정에 문제가 있거나 사업에 어려움이 있거나 실제적인 곤경에 처했다면
그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라. 기도하라.
다시 말하지만, ‘모든 일’에 기도하라.
기도 PRAYER! A. W. 토저 / 규장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잠언 3:5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3
★ 묵상
# 베드로도 예수님이 오라고 하셨기에
# 바다 위로 갑니다
# 믿음은 무대포가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것을 하는것입니다_홍성건
# 먼저 기도로 준비하지_않는다면
# 당신은 반드시 패배할것이다_토저
# 버스를 잘못타면 다른 곳으로 가는것처럼
# 기도하지않으면
# 하나님이_돕고싶으셔도
# 도우실수가_없다_EM바운즈
# 내뜻아닌_주님뜻_이뤄지도록_계속기도!!!!
# 그일이 이뤄지기까지
# 합당한 기도의 분량을 채우라
# 성령님이 알게 하실 거예요_스캇브래너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도미니크 보비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세계적인 패션잡지 ‘엘르’의 편집장이 됐습니다.
편집장이 된 보비는 회사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했지만 3년 뒤 뇌졸중으로 쓰러졌으며
원인도 모른 채 식물인간이 됐습니다.
보비가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신체는 왼쪽 눈꺼풀뿐이었습니다.
친한 사이였던 출판사 사장 오드와르는 문병을 왔다가 보비의 이런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왼쪽 눈꺼풀만 움직이는 보비를 보던 오드와르는 문득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네 혹시 책을 써보지 않겠는가? 내가 도와주겠네.”
눈 깜박이는 횟수를 따라 알파벳을 찾아 글을 써주겠다는 말이었습니다.
보비는 그 자리에서 오드와르의 제안을 승낙했습니다. 물론 이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눈에 경련이 와 하루에 원고지 1장을 채우지 못할 때도 있었고,
유일한 한쪽 눈은 항상 충혈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1년 3개월의 노력 끝에 마침내 ‘잠수복과 나비’라는 130페이지 분량의 책이 출간됐고
이 책은 열흘만에 17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됐습니다.
인내가 없이는 어떤 고난도 극복할 수 없습니다.
항상 돌보시고 힘주시는 주님을 기억함으로
나의 힘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도 참아내고 승리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을 생각하며 한 번 더 인내하며 한 번 더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실 결실을 생각하며 눈앞의 일들을 이겨냅시다. <김장환, 나침반출판사 www.naboo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