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크리스천, 진짜 크리스천!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하늘, 새 호흡, 새 힘, 새 노래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0^
그냥 교회만 평생 다니다가,
마지막날.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이를 갈며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내가 주인된 삶에서 돌이켜 회개하게 하소서.
또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삶에서 보이기 원합니다.
“하나님 다 이해해~. 이것은 죄도 아니야.” 라는
다른 사람 말만 듣고 죄로 자신의 삶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이 시간, 다윗처럼 기도하기 원합니다.
주님. 숨은 허물을 누가 다 알 수 있겠습니까?
저의 마음을 살피셔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영원히 주님께 저를 드리오니,
이제부터 저의 주인님이자 구원자 되셔서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매일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늘 동행하며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나눔 본문 중에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을 학대하는 크리스천들이 생길까요?
모두가 다 경악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말입니다.
물론 우리도 알지요.
진짜 크리스천과 가짜가 있다는 사실을요.
그러면 왜 가짜 크리스천들이 생기는 것일까요?
토저 목사님은 한쪽면만 부각해서,
내 상상대로 하나님을 만들어내지 말라고 경고해요.
내가 뭘해도 다 괜찮다고 하는 하나님.
사랑만 말하는 하나님으로만 생각하면,
뭘해도 죄책감 따위는 느끼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나쁜 가짜 크리스천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마치 광야의 백성들이 모세가 없을 때,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놓고
“이것이 우리 하나님이야. 우리 하나님은 이러셔.” 하는 것과 같지요.
반대로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만 강조하면,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멀리하게 됩니다.
우리가 두 극단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내 마음대로 살아온 지난날을 회개하고, 나를 예수님께 드리며,
예수님을 나의 주인님으로 모시겠다고 기도할 때,
성령하나님께서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십니다.
그냥 교회만 평생 다니다가,
마지막날.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이를 갈며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내가 주인된 삶에서 돌이켜 회개하게 하소서.
또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삶에서 보이기 원합니다.
“하나님 다 이해해~. 이것은 죄도 아니야.” 라는
다른 사람 말만 듣고 죄로 자신의 삶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이 시간, 다윗처럼 기도하기 원합니다.
주님. 숨은 허물을 누가 다 알 수 있겠습니까?
저의 마음을 살피셔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영원히 주님께 저를 드리오니, 이제부터 저의 주인님이자 구원자 되셔서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매일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늘 동행하며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말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21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 마태복음 3:8,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 시편 51:10,12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읽을 말씀 : 시편 14:1-7
타조는 위험에 처할 때 땅에 구멍을 파서 머리를 넣는 습성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고 타조는 ‘위험에 처하면 구덩이에 머리를 파묻고는
적이 사라진 줄 착각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계속된 연구에 따르면 이 해석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합니다.
타조의 키는 평균 2m 정도입니다.
그래서 적이 나타났을 때는 재빨리 머리를 숙여 몸을 숨겨야 합니다.
타조는 또한 청력이 좋기 때문에 귀를 땅에 대면 진동을 통해 어디서,
어떤 종류의 적이, 어떤 속도로 오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타조의 달리기 속도는 사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맹수보다 빠르기 때문에
적이 오는 방향을 제대로 파악하면 몰이에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도망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타조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알고 있던 모습은
사실은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타조의 지혜였던 것입니다.
사람의 지각과 지혜는 분명한 한계가 있기에 무엇이든지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불완전한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완전한 지혜와 전능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아버지뿐입니다.
완전한 지혜로 내 길을 예비하시는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십시오. 아멘!!
주님! 섣부른 판단으로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내 생각과 판단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겸손의 자세를 가집시다. <김장환, 나침반출판사 www.naboo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