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그러나, 부르심은 각자. 각자. 다 다릅니다
안규수
2022. 5. 31. 17:36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지금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상관없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주님은 여전히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복음의 진리가 주님을 향한 간증으로
우리를 가득 채워 가실 것입니다.
책 <나에게 생생한 복음_김용의> 중에서
그러나 상관없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주님은 여전히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복음의 진리가 주님을 향한 간증으로
우리를 가득 채워 가실 것입니다.
책 <나에게 생생한 복음_김용의> 중에서
☆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 요한복음 21:22
☆나눔
오랜만에 모인 모임에서 한 분의 나눔이 와닿았습니다.
몸이 많이 아팠고, 그렇게 많은 수술을 했습니다.
기적적으로 겨우 회복되었지만 더 이상 그녀는 건강했던 예전처럼 살아갈 수 없었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잘 살고 싶었는데…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잘 살고 싶었는데…
결혼해서, 평범하게 아이도 낳고, 복닥거리며 살아가고 싶었는데…’
고개를 떨구고, 마음이 슬퍼졌습니다.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니. 부르심은 다 달라.
나를 이렇게 부르셨으니 여기서 주님을 위해 살아갈거야.
고개를 떨구고, 마음이 슬퍼졌습니다.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니. 부르심은 다 달라.
나를 이렇게 부르셨으니 여기서 주님을 위해 살아갈거야.
지금 이 자리에서, 주님을 전하며 살아갈 거야.’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작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자리에서 얼마나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며,
작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자리에서 얼마나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며,
그들을 사랑해주는지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남과 비교하며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며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항상 이웃집의 잔디밭은 더 푸르러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르심은 각자. 각자. 다 다릅니다.
심겨진 그 자리에서 꽃을 피우기 원합니다.
눈을 들어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사명은 각자. 각자.
사명은 각자. 각자.
부르신 그 자리에서 나만이 드릴 수 있는 기쁨을 주님께 드리는 우리 되기 소망합니다.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최근 지앤엠 글로벌문화재단에서 국내의 성인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성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입니다.
성경을 어떤 책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하나님의 말씀(71%)’이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중직을 맡고 있다고 밝힌 경우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아니다(25%)’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꽤 높았으며
최근 지앤엠 글로벌문화재단에서 국내의 성인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성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입니다.
성경을 어떤 책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하나님의 말씀(71%)’이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중직을 맡고 있다고 밝힌 경우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아니다(25%)’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꽤 높았으며
청년들은 ‘그냥 종교 서적(11%)’이라고 믿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성경을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72%가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비율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성경을 1주일에 얼마나 읽느냐는 질문에는 72%가 전혀 읽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성경을 30분 이상 읽는 15%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성도들이 1주일에 한 번도 성경을 펼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72%가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비율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성경을 1주일에 얼마나 읽느냐는 질문에는 72%가 전혀 읽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성경을 30분 이상 읽는 15%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성도들이 1주일에 한 번도 성경을 펼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능력을 다르게 경험하게 됩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으며, 성경의 능력을 체험했다면 왜 성경을 더 가까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유일한 진리이자 생명의 양식이 되는 성경을 더 자주, 더 간절히 묵상하십시오. 아멘!
주님! 말씀의 진정한 즐거움과 능력을 깨닫게 하소서.
능력의 말씀인 성경을 매일 시간을 정해서 깊이 묵상합시다.
유일한 진리이자 생명의 양식이 되는 성경을 더 자주, 더 간절히 묵상하십시오. 아멘!
주님! 말씀의 진정한 즐거움과 능력을 깨닫게 하소서.
능력의 말씀인 성경을 매일 시간을 정해서 깊이 묵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