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제가 하나님의 뜻을 듣지 못했던 이유는?
안규수
2022. 9. 22. 08:41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제가 하나님의 뜻을 듣지 못했던 이유는?
어제 먹은 밥으로 오늘 살 수 없듯, 오늘 주님의 말씀을 먹어야 삽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도통 모르겠어’라고 하는 분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제 먹은 밥으로 오늘 살 수 없듯, 오늘 주님의 말씀을 먹어야 삽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도통 모르겠어’라고 하는 분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과 매일 함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진다면 그런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기를 너무나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제 귀에다 직접 말씀을 해주셔도 제가 전혀 듣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듣지 못했던 이유는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제 먹은 음식으로 오늘을 버틸 수 없는 것처럼 어제 읽은 말씀으로 오늘을 버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제 귀에다 직접 말씀을 해주셔도 제가 전혀 듣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듣지 못했던 이유는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제 먹은 음식으로 오늘을 버틸 수 없는 것처럼 어제 읽은 말씀으로 오늘을 버틸 수 없습니다.
말씀과 기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말씀을 사모하여 묵상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말씀에 기대어 기도하게 됩니다.
말씀은 자연스럽게, 필연적으로 기도를 불러옵니다.
주님은 성경 말씀을 보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말씀은 자연스럽게, 필연적으로 기도를 불러옵니다.
주님은 성경 말씀을 보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반드시 매일 읽어야 합니다.
매일매일 말씀을 먹어야 영적으로 하루를 버틸 수 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양치하고 세수하고 정신을 차린 후 작은 방에 혼자 들어가 앉아서 성경 말씀을 읽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양치하고 세수하고 정신을 차린 후 작은 방에 혼자 들어가 앉아서 성경 말씀을 읽습니다.
그리고 밤에 자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성경 말씀을 보고 잡니다.
저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이렇게 말씀을 보는 습관이 확실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이렇게 말씀을 보는 습관이 확실하게 생겼습니다.
이제 성경 말씀을 읽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제가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롬 10:17
# 매일 성경을 읽을 때
# 주님 내 눈을 열어주소서
# 순종의 마음을 구합니다 하며 읽기
책 < 자녀의 꿈을 돕는 부모의 기도 _ 차길영 > 중에서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롬 10:17
# 매일 성경을 읽을 때
# 주님 내 눈을 열어주소서
# 순종의 마음을 구합니다 하며 읽기
책 < 자녀의 꿈을 돕는 부모의 기도 _ 차길영 > 중에서
★ 묵상
# 말씀과 기도는 젓가락처럼 같이갑니다
# 성경말씀을통해 주님이 말씀하시고
# 위로하시며 교훈하시고 책망하십니다
# 그때 영혼의 소생함을 얻게됩니다_ 조지뮬러
# 지치는이유는 오래기다려서가 아닙니다
#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_ 유기성(예수와 하나가 되라)
★ 말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 마태복음 4:4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벧전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친구를 만나러 약속 장소로 향하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약속 장소 근처에는 한 할머니가 추운 날씨에도 꽃을 팔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이렇게 추운데 왜 밖에서 꽃을 팔고 계세요?”
“우리 손녀가 건강이 안 좋아서 내가 꽃이라도 팔지 않으면 약을 살 수가 없어서라오.”
남자는 지갑에서 많은 돈을 꺼내 할머니에게 건넸습니다.
대화 중에 이 사실을 안 친구가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그 할머니 사기꾼이야. 우리 동네에서는 그 할머니 모르는 사람이 없어.
요즘 세상에 그런 사기를 당하면 어떡해?”
그러자 꽃을 산 친구는 오히려 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래? 정말 잘 됐네. 그럼 아픈 손녀가 없다는 얘기잖아?”
이 이야기는 해외에서 제작한 CF의 내용으로 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은 거짓말을 대할 때도 심성이 드러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심에도 주님이 우리를 용납하셨듯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친구를 만나러 약속 장소로 향하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약속 장소 근처에는 한 할머니가 추운 날씨에도 꽃을 팔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이렇게 추운데 왜 밖에서 꽃을 팔고 계세요?”
“우리 손녀가 건강이 안 좋아서 내가 꽃이라도 팔지 않으면 약을 살 수가 없어서라오.”
남자는 지갑에서 많은 돈을 꺼내 할머니에게 건넸습니다.
대화 중에 이 사실을 안 친구가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그 할머니 사기꾼이야. 우리 동네에서는 그 할머니 모르는 사람이 없어.
요즘 세상에 그런 사기를 당하면 어떡해?”
그러자 꽃을 산 친구는 오히려 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래? 정말 잘 됐네. 그럼 아픈 손녀가 없다는 얘기잖아?”
이 이야기는 해외에서 제작한 CF의 내용으로 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은 거짓말을 대할 때도 심성이 드러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심에도 주님이 우리를 용납하셨듯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사랑으로 다가가고 배려로 덮어주는 성숙한 성품의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되 긍휼을 베풀며 살게 하소서.
주변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베풀 것이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김장환, 나침반출판사>
주님,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되 긍휼을 베풀며 살게 하소서.
주변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베풀 것이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김장환, 나침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