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어느 편을 택하겠습니까?
안규수
2022. 9. 22. 08:42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우리는 얼마나 행복하고 싶어 합니까?
복된 가정을 꾸리고 싶고, 자녀들을 훌륭하게 기르고 싶고, 사업도 잘하고 싶고,
명예로운 삶을 살고 싶고, 신앙생활도 은혜 충만하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왜 이렇게 실패와 좌절의 연속입니까?
마귀의 존재와 역사를 모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왜 이렇게 실패와 좌절의 연속입니까?
마귀의 존재와 역사를 모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마귀는 아담과 하와에게 다가왔습니다.
마귀는 다윗 왕에게도 정욕의 시험으로 역사했습니다.
베드로에게, 가룟 유다에게,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도 마귀는 역사했습니다.
베드로에게, 가룟 유다에게,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도 마귀는 역사했습니다.
마귀는 지금 우리에게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절도와 강도가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예수님은 강제로 우리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는 절도와 강도가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예수님은 강제로 우리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마음을 드리지 않으면 예수님은 문 바깥에 서 계실 뿐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 마음에 별의별 생각을 다 넣어줍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 마음에 별의별 생각을 다 넣어줍니다.
마귀가 우리의 생각을 지배함으로써 우리의 인생을 지배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예수님이 마음에 왕이 되시지 않으면 자유롭게 살 것 같습니까?
예수님이 마음에 왕이 되시지 않으면 자유롭게 살 것 같습니까?
마귀가 왕 노릇합니다.
예수님이 마음에 왕이 되든, 마귀가 마음에 왕 노릇을 하든 둘 중에 하나뿐입니다.
어느 편을 택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양이 목자를 따르듯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시편 한 편 한 편은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를 도전해주고 있습니다.
어느 편을 택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양이 목자를 따르듯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시편 한 편 한 편은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를 도전해주고 있습니다.
말 하나를 해도, 어떤 결정을 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양입니다.
이러한 삶에 대하여 “아멘”이 되는 분이 주님의 양입니다.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 살고 싶지만 주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알기 어렵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러한 삶에 대하여 “아멘”이 되는 분이 주님의 양입니다.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 살고 싶지만 주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알기 어렵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그동안 진정 양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까?
이 질문은 여러분이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했는지 묻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까?
이 질문은 여러분이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했는지 묻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기가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주님께 마음을 드리는 일에는 주저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했어도 손님으로 영접한 것이지, ‘주님(주인 주 主, Lord)’으로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왜 역사하지 않으시는지 답답해할 때가 많지만,
예수님을 영접했어도 손님으로 영접한 것이지, ‘주님(주인 주 主, Lord)’으로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왜 역사하지 않으시는지 답답해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사실 우리 때문에 역사하지 못하십니다.
우리가 아직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주님께 드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을 만납니다.
마음을 주님께 드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을 만납니다.
저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한 다윗의 고백이 제게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의 양으로 살겠습니다. 주님이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든,
“주님의 양으로 살겠습니다. 주님이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든,
사망의 골짜기로 인도하시든, 죽어라 주님의 인도만 따라 살겠습니다.”
이 책이 예수님과 동행하고자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주님과 어떻게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는지 눈이 열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지는 데도 문이 있습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이 책이 예수님과 동행하고자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주님과 어떻게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는지 눈이 열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지는 데도 문이 있습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성공적인 기업을 꾸려가는 데도 문이 있습니다. 예수님이십니다.
교회에도 문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신가, 유기성
교회에도 문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신가, 유기성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삼상 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미국 서부의 명성 있는 교회 크리스천 펠로십 처치의 셰인 아이들만(Shane Idleman) 목사가 말한 「목회자를 실족시키는 7가지 생각」입니다.
목회자가 아닌 일반 성도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경고입니다.
1. 교만한 생각 - “나는 괜찮을 거야.”
2. 분주한 생각 -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네.”
3. 타협의 생각 - “이 정도는 괜찮아.”
4. 음란의 생각 - “도우려는 거니까 둘이서도 괜찮아.”
5. 태만의 생각 - “조금 더 있다가 하지, 뭐.”
6. 무책임의 생각 - “다들 그렇게 하던데.”
7. 외로움의 생각 - “나만 열심히 하네.”
미국 서부의 명성 있는 교회 크리스천 펠로십 처치의 셰인 아이들만(Shane Idleman) 목사가 말한 「목회자를 실족시키는 7가지 생각」입니다.
목회자가 아닌 일반 성도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경고입니다.
1. 교만한 생각 - “나는 괜찮을 거야.”
2. 분주한 생각 -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네.”
3. 타협의 생각 - “이 정도는 괜찮아.”
4. 음란의 생각 - “도우려는 거니까 둘이서도 괜찮아.”
5. 태만의 생각 - “조금 더 있다가 하지, 뭐.”
6. 무책임의 생각 - “다들 그렇게 하던데.”
7. 외로움의 생각 - “나만 열심히 하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지키며 끝까지 실족하지 않는 방법은 겸손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아무리 오래 신앙생활을 해도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을 향한 충만한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할 때 유혹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이 주신 은혜임을 기억하며 생각의 틈을 파고드는 마귀의 유혹을 속속들이 차단하십시오. 아멘!
주님, 교만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소서.
나에게 부족한 생각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기도함으로 경계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