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주님의 사랑
안규수
2014. 6. 16. 09:53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지난 토요일에 디이스턴 입주민과 일부외부초청손님을 모시고 진행된 테니스대회로 즐거운 한 때를 보내었답니다. ^0^
절대 진리...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을 매일 느끼고 누리며 살아가는 나 그리고 우리,
그 사랑을 나누며, 전하며 살아가는 나 그리고 우리,
날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더 뜨거워지는 나 그리고 우리,
그 사랑으로 하나가 된 나 그리고 우리...
그런 나와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대하며 가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