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옛날과 똑같이 사는 사람 VS 발전하는 사람
안규수
2023. 5. 19. 08:16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옛날과 똑같이 사는 사람 VS 발전하는 사람
(feat. 두 사람의 다른 점)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잠 26:14)라는 말씀처럼
게으른 자는 늘 같은 자리를 맴돈다.
해오던 방식을 고수하며
다음 단계로 나가지 않는다.
현상 유지를 최선이라 생각하며 일한다.
그러나 부지런한 자는 이와 반대로 행동한다.
그는 세상과 환경의 변화에
방어적으로 견디기만 하지 않는다.
소명자들은 되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 일이 스스로의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기도로 하늘의 능력을 구한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소명을 주신 하나님을 위한 하루하루다.
이것은 충성을 요구한다.
소명 맡기신 주님을 섬기는 길에 게으름은 설 곳이 없다.
소명의 길을 좇아
세상의 흐름에 역행하는 비법은
'부지런함'에 있다.
기억하라.
노력하지 않는 금메달리스트는 없다.
책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었다 _ 송준기> 중에서
★ 말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7
★ 기도
주님. 게으름을 회개하며 끊어버립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똑같은 방식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지혜를 배우게 하소서.
(feat. 두 사람의 다른 점)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잠 26:14)라는 말씀처럼
게으른 자는 늘 같은 자리를 맴돈다.
해오던 방식을 고수하며
다음 단계로 나가지 않는다.
현상 유지를 최선이라 생각하며 일한다.
그러나 부지런한 자는 이와 반대로 행동한다.
그는 세상과 환경의 변화에
방어적으로 견디기만 하지 않는다.
소명자들은 되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 일이 스스로의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기도로 하늘의 능력을 구한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소명을 주신 하나님을 위한 하루하루다.
이것은 충성을 요구한다.
소명 맡기신 주님을 섬기는 길에 게으름은 설 곳이 없다.
소명의 길을 좇아
세상의 흐름에 역행하는 비법은
'부지런함'에 있다.
기억하라.
노력하지 않는 금메달리스트는 없다.
책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었다 _ 송준기> 중에서
★ 말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7
★ 기도
주님. 게으름을 회개하며 끊어버립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똑같은 방식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지혜를 배우게 하소서.
같은 일이라도, 주께 하듯 탁월하게 하게하시며
미래를 위해 공부하며 준비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이 나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주님을 나타내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 내 몫은 최선이다
# 과정을 받으시고, 도우시는 주님께
# 기도하면서 고고!
미래를 위해 공부하며 준비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이 나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주님을 나타내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 내 몫은 최선이다
# 과정을 받으시고, 도우시는 주님께
# 기도하면서 고고!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염소 무리를 돌보는 목동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몇 마리의 염소가 무리를 이탈하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휘파람을 불었습니다.
염소 무리를 돌보는 목동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몇 마리의 염소가 무리를 이탈하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휘파람을 불었습니다.
제 자리로 돌아오라는 신호였지만 염소들은 들은 체도 않고 무리를 벗어났습니다.
화가 난 목동이 이번에는 큰 소리로 염소를 불렀습니다.
“지금 당장 오지 않으면 큰일 날 줄 알아!”
그러나 무언가에 정신이 팔린 염소는 제 자리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개까지 보내도 돌아오지 않자 단단히 화가 난 목동은 큰 돌을 던졌는데 그만 염소의 뿔에 맞아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주인이 아끼는 염소의 뿔이 부러지자 그제야 정신이 든 목동은 염소에게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염소야, 제발 부탁이니 주인에게는 비밀로 해다오.”
그러자 뿔이 부러진 염소가 말했다고 합니다.
“이 한심한 친구야. 내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 뭐 하나?
부러진 뿔이 다 말해줄 텐데?”
이솝 우화에 나오는 「염소와 목동」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성도들이 아무리 진리를 말해도 행동이 믿음을 뒷받침해 주지 않는다면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전하는 복음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믿음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화가 난 목동이 이번에는 큰 소리로 염소를 불렀습니다.
“지금 당장 오지 않으면 큰일 날 줄 알아!”
그러나 무언가에 정신이 팔린 염소는 제 자리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개까지 보내도 돌아오지 않자 단단히 화가 난 목동은 큰 돌을 던졌는데 그만 염소의 뿔에 맞아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주인이 아끼는 염소의 뿔이 부러지자 그제야 정신이 든 목동은 염소에게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염소야, 제발 부탁이니 주인에게는 비밀로 해다오.”
그러자 뿔이 부러진 염소가 말했다고 합니다.
“이 한심한 친구야. 내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 뭐 하나?
부러진 뿔이 다 말해줄 텐데?”
이솝 우화에 나오는 「염소와 목동」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성도들이 아무리 진리를 말해도 행동이 믿음을 뒷받침해 주지 않는다면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전하는 복음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믿음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