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내 인정을 받은 넌 사람들의 눈치가 아닌 내 기쁨으로 살아갈 거란다
안규수
2023. 8. 10. 08:41
좋은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ㄴ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하루의 첫 시간을 내어 주렴
나의 자녀야,
나와의 관계를 소홀히 하지 말거라.
난 언제나 널 기다리고 있단다.
너와 대화하기를 원하고
친밀하기를 원한다.
분주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기보다
차분한 마음으로 나와 교제하자.
눈앞에 놓인 급한 일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하루를 살다 보면
넌 금방 지치고 말 거야.
시간을 따로 떼어 내서
나와 교제할 수 있어야 한단다.
할 수 있다면
하루의 첫 시간을 내게 내어 주렴.
네가 세상에서
차갑고 냉랭한 말을 듣기 전에
내 따뜻한 목소리를
먼저 들려 주고 싶단다.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면,
세상 사람들의 인정은
아무것도 아닐 거야.
내 인정을 받은 넌
사람들의 눈치가 아닌
내 기쁨으로 살아갈 거란다.
일상에서 나와 속삭이듯 대화하자.
네가 마음속으로 날 부르면
난 모든 일을 중단하고
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단다.
네 인생의 구석구석
세세한 모든 일에 날 초대하거라.
내 온 힘과 정성을 쏟아부어
널 형통케 할 거란다.
네 일상에서 날 찾고 부르거라.
내가 너와 함께할 거란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누가복음 5:16
- 주님의 마음, 김유비
† 말씀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나와의 관계를 소홀히 하지 말거라.
난 언제나 널 기다리고 있단다.
너와 대화하기를 원하고
친밀하기를 원한다.
분주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기보다
차분한 마음으로 나와 교제하자.
눈앞에 놓인 급한 일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하루를 살다 보면
넌 금방 지치고 말 거야.
시간을 따로 떼어 내서
나와 교제할 수 있어야 한단다.
할 수 있다면
하루의 첫 시간을 내게 내어 주렴.
네가 세상에서
차갑고 냉랭한 말을 듣기 전에
내 따뜻한 목소리를
먼저 들려 주고 싶단다.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면,
세상 사람들의 인정은
아무것도 아닐 거야.
내 인정을 받은 넌
사람들의 눈치가 아닌
내 기쁨으로 살아갈 거란다.
일상에서 나와 속삭이듯 대화하자.
네가 마음속으로 날 부르면
난 모든 일을 중단하고
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단다.
네 인생의 구석구석
세세한 모든 일에 날 초대하거라.
내 온 힘과 정성을 쏟아부어
널 형통케 할 거란다.
네 일상에서 날 찾고 부르거라.
내가 너와 함께할 거란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누가복음 5:16
- 주님의 마음, 김유비
† 말씀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 시편 145장 18-19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장 7절
† 기도
바쁘고 정신없다는 핑계로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했던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 시편 145장 18-19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장 7절
† 기도
바쁘고 정신없다는 핑계로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했던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분주하더라도 하루의 첫 시간을 주님과 함께 교제하며 힘을 얻어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미국이 지금의 연방 국가의 형태를 갖추기 전의 일입니다.
백발이 성성하고 사팔뜨기인 한 남자가 길을 가다
모인 사람들을 보기만 하면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그 목소리가 얼마나 크고 명확했던지 사람들은 그에게 ‘하나님의 확성기’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멀리까지 들리는 목소리가 신기해 일부러 찾아와 무슨 이야기인지를 듣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1차 영적 대각성에 쓰임 받았다고 평가받는 하나님의 사람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는
미국의 1차 영적 대각성에 쓰임 받았다고 평가받는 하나님의 사람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는
영국인이었음에도 미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13번이나 미국을 찾았고 매년 500회 이상의 설교를 했습니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휫필드의 설교를 들은 미국인은 천만 명이 넘었는데
당시 미국인의 80%나 되는 엄청난 숫자였다고 합니다.
조지 휫필드는 부자도 아니었고, 외모 또한 볼품없었습니다.
조지 휫필드는 부자도 아니었고, 외모 또한 볼품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에서 단 한 번도 눈을 떼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미국에 놀라운 부흥과 각성을 일으키는 도구로 그를 사용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무기는 자신이 가진 재능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무기는 자신이 가진 재능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것은 우리의 능력과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도구로 쓰임 받을 때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나를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오늘도 달려가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에게서 단 한 번도 눈을 떼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나는 가진 재능과 능력이 아니라 주님만을 의지하는지 살펴봅시다.
나를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오늘도 달려가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에게서 단 한 번도 눈을 떼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나는 가진 재능과 능력이 아니라 주님만을 의지하는지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