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하나님, 저도 아브라함처럼 내면에 두려움이 많습니다
안규수
2023. 8. 30. 04:29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내면에 두려움이 몰려올 때 해야 할 첫 번째가 있다.
바로,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의뢰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다 말씀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정을 받아야 한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종종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본다.
하나님께 의뢰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다 말씀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정을 받아야 한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종종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러면, 우선 새벽공기가 너무 좋다.
공기만 좋은 게 아니다.
물론 시골처럼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공기만 좋은 게 아니다.
물론 시골처럼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예쁘게 떠 있는 달이나 별을 보며 영적인 리프레시(refresh)를 경험한다.
어느 날은 달이 너무 둥글고 예쁘게 떠 있었는데, 그것을 보며 저절로 독백이 나왔다.
‘하나님, 저도 아브라함처럼 내면에 두려움이 많습니다.
제 안에 두려움이 많은데 아내에게도 얘기를 못 하겠고, 성도들에게도 나눌 수가 없습니다.
어느 날은 달이 너무 둥글고 예쁘게 떠 있었는데, 그것을 보며 저절로 독백이 나왔다.
‘하나님, 저도 아브라함처럼 내면에 두려움이 많습니다.
제 안에 두려움이 많은데 아내에게도 얘기를 못 하겠고, 성도들에게도 나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브라함처럼 저의 생각도 넓혀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식을 주시겠다고 약속했는데 응답은 없고, 시간은 많이 흘러갔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식을 주시겠다고 약속했는데 응답은 없고, 시간은 많이 흘러갔다.
믿어지지 않는다.
그런 불안한 마음을 하나님께 고백한다.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내면에 자리 잡고 있으면, 그때는 뭘 하면 안 된다.
판단력이 흐려져 잘못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잘한 것이 있다.
내면에 불신이 싹튼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그 사실을 하나님께 토해놓은 것은 잘한 일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잘한 것이 있다.
내면에 불신이 싹튼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그 사실을 하나님께 토해놓은 것은 잘한 일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교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삶 가운데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판단이 교정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깊이 돌아보고 생각해보라.
우리 삶 속에서 말씀으로 생각을 교정해주시고 가야 할 바를 알려주시고
우리 삶 가운데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판단이 교정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깊이 돌아보고 생각해보라.
우리 삶 속에서 말씀으로 생각을 교정해주시고 가야 할 바를 알려주시고
올바른 지침을 내려주시는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고 싶다면, 하나님께 기도하라.
나는 인생의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두렵고 불안하면
나는 인생의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두렵고 불안하면
‘아, 지금은 내 인생을 하나님께 의뢰할 때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쭙는다.
내 분별력은 너무나 흐리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벧전 5:7, 개역한글
우리 염려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는가?
주께 맡겨야 한다.
주님이 우리를 지도해주시기 때문이다.
지금 미래가 답답한가? 두려움이 많은가?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정을 받을 때다.
지금이야말로 인생의 캄캄한 밤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할 때이다.
책 <가슴 뛰는 부르심 _ 이찬수> 중에서
❤ 말씀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 시편 62:1
그리고 하나님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쭙는다.
내 분별력은 너무나 흐리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벧전 5:7, 개역한글
우리 염려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는가?
주께 맡겨야 한다.
주님이 우리를 지도해주시기 때문이다.
지금 미래가 답답한가? 두려움이 많은가?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정을 받을 때다.
지금이야말로 인생의 캄캄한 밤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할 때이다.
책 <가슴 뛰는 부르심 _ 이찬수> 중에서
❤ 말씀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 시편 62:1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잠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억만장자이자 자선사업가인 리치 디보스(Richard M. DeVos)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말을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디보스는 사업에 성공하려는 열망으로 원래 자기 이름인 리처드를 ‘부자’라는 뜻의 ‘리치’로 바꿔 불렀습니다.
다음은 디보스가 말한 「성공을 부르는 힘을 가진 10가지 말」입니다.
01. 내 잘못입니다.
02. 미안합니다.
03.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04. 당신을 믿습니다.
05. 당신을 신뢰합니다.
06.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07. 고맙습니다.
08. 당신이 필요합니다.
09. 사랑합니다.
10. 축복합니다.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세우며, 도움을 구할 때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는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디보스는 사업에 성공하려는 열망으로 원래 자기 이름인 리처드를 ‘부자’라는 뜻의 ‘리치’로 바꿔 불렀습니다.
다음은 디보스가 말한 「성공을 부르는 힘을 가진 10가지 말」입니다.
01. 내 잘못입니다.
02. 미안합니다.
03.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04. 당신을 믿습니다.
05. 당신을 신뢰합니다.
06.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07. 고맙습니다.
08. 당신이 필요합니다.
09. 사랑합니다.
10. 축복합니다.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세우며, 도움을 구할 때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는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며 모든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겸손히 스스로를 낮추고, 다른 사람을 축복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는 모든 일이 잘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겸손과 축복의 말을 하며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소서.
위 10가지 말을 외워 가까운 사람들에게부터 자주 사용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주님, 겸손과 축복의 말을 하며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소서.
위 10가지 말을 외워 가까운 사람들에게부터 자주 사용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