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내가 주인이였을때 나의 삶은 엉망이된다
안규수
2023. 10. 10. 13:10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순종 없는 구원은 없다
성경은 순종 없는 구원을 가르치지 않는다.
베드로는 이 점을 분명히 밝힌다. (벧전 1:2)
그러나 현재 우리에게 들리는 복음은 어떤 복음인가?
안타깝게도 이런 호소가 우리 귀에 자주 들린다.
“예수께 나오십시오!
당신은 누구에게도 순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을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예수께 나아와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십시오!”
그런 다음 그들은 전도 집회나 부흥회에서 이런 말을 듣는다.
"이제 예수님을 당신의 주님(주인님)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아니다.
‘부분적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사람들에게 촉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사랑하는 자여! 나는 성경 전체가
순종을 가르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순종 없는 구원은 없다.
왜냐하면 순종 없는 구원은 모순된 것으로서
그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권위에 반역하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
어떻게 당신은 우리의 주권자이신
주(主)께 순종하지 않고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칠 수 있는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전부(주인님과 구출자로서)를 믿어야 한다.
“예수께 나오십시오!
당신은 누구에게도 순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을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예수께 나아와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십시오!”
그런 다음 그들은 전도 집회나 부흥회에서 이런 말을 듣는다.
"이제 예수님을 당신의 주님(주인님)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아니다.
‘부분적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사람들에게 촉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사랑하는 자여! 나는 성경 전체가
순종을 가르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순종 없는 구원은 없다.
왜냐하면 순종 없는 구원은 모순된 것으로서
그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권위에 반역하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
어떻게 당신은 우리의 주권자이신
주(主)께 순종하지 않고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칠 수 있는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전부(주인님과 구출자로서)를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어떤 부분을 빼고 예수님을 믿어서는 안 된다.
죄인이 하나님께 반항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 도망 다니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
죄인이 하나님께 반항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 도망 다니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
죄인이 불행과 슬픔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은 죄의 본질이 아니다.
이런 것들은 죄의 결과일 뿐이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 있다.
죄인은 “나의 주인은 나다. 내가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누구에게도 충성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 있다.
죄인은 “나의 주인은 나다. 내가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누구에게도 충성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죄의 본질이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구원은 죄인의 이런 잘못된 태도를 고쳐 하나님과 죄인 사이의 관계를 바로잡는다.
회개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잘못된 관계를 바로잡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다.
자신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님으로 영접한 사람만이 “나는 구원받았다!”라고 외칠 수 있다.
책 <네 주인은 누구인가_A.W.토저> 중에서
★ 묵상
# 내가 주인이였을때 나의 삶은 엉망이된다
# 회개하고 나를 예수님께 드리기
# 내 모든것의 주인님이되소서
그러나 감사하게도, 구원은 죄인의 이런 잘못된 태도를 고쳐 하나님과 죄인 사이의 관계를 바로잡는다.
회개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잘못된 관계를 바로잡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다.
자신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님으로 영접한 사람만이 “나는 구원받았다!”라고 외칠 수 있다.
책 <네 주인은 누구인가_A.W.토저> 중에서
★ 묵상
# 내가 주인이였을때 나의 삶은 엉망이된다
# 회개하고 나를 예수님께 드리기
# 내 모든것의 주인님이되소서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한 목사님이 교회 주보에 「교회 나오지 마십시오!」라는 칼럼을 적었습니다.
유머러스한 내용이지만 깨달을 부분이 많은 내용입니다.
1. 일이 바빠서 시간이 없으면 교회에 나오지 마십시오.
하나님도 여러분의 자투리 시간을 받고 싶어 하지 않으십니다.
2. 여기저기 쓰느라 돈이 없으면 헌금하지 마십시오.
하나님도 여러분이 쓰다 남은 물질을 받고 싶어 하지 않으십니다.
3. 심신이 지쳐 있으면 봉사하지 마십시오.
기쁜 마음이 아닌 찌든 마음의 봉사는 하나님도 원하지 않으십니다.
4. 직분이 너무 버겁다고 생각되면 언제든지 포기하십시오.
하나님은 제사가 아닌 찬양을, 직분이 아닌 중심을 보십니다.
5. 말씀대로 살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하십시오.
크리스천의 복은 누리고 싶고, 의무는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이 글이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일은 억지로, 어쩔 수 없이 해드리는 일이 아닙니다.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께 오로지 감사와 찬양의 마음으로
우리의 전부를 드리는 것이 진정한 예배입니다.
시간도, 물질도, 재능과 은사도, 나의 모든 좋은 것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십시오. 아멘!!!
주님, 오로지 감사와 찬양의 마음으로 주님께 우리의 전부를 드리게 하소서.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시간도, 물질도, 나의 모든 것도 올려드립시다. <김장환, 나침반출판사>
시간도, 물질도, 재능과 은사도, 나의 모든 좋은 것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십시오. 아멘!!!
주님, 오로지 감사와 찬양의 마음으로 주님께 우리의 전부를 드리게 하소서.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시간도, 물질도, 나의 모든 것도 올려드립시다. <김장환, 나침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