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십일조는 제게 주신 물질도 주님의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안규수
2023. 11. 13. 09:35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한 네티즌이 자신이 유학 시절에 겪었던 일이라며 어느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교양 심리학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칠판에 이런 글을 적었습니다.
‘만약 내가 3일 후에 죽는다면….’
“3일 후에 죽는다면 지금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세 가지만 떠올려 보세요.”
교수님은 모든 학생들의 대답을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비슷한 대답을 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시간을 보내거나 소소한 취미를 마저 하거나,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그때, 우연히 본 말씀이 있었어요.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 빌립보서 4:19
이 말씀을 믿음으로 취했어요.
매일 이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상황은 진짜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울면서, 계속 믿음으로 이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점점 빚이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 빌립보서 4:19
이 말씀을 믿음으로 취했어요.
매일 이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상황은 진짜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울면서, 계속 믿음으로 이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점점 빚이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빚을 다 갚고 밀렸던 십일조까지도 다 내게 되었어요.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지금도 이해가 안돼요.
어떻게 갚았는지 모르겠어요.
가끔 급한 일이 터져서, 제가 모은 돈보다 더 큰 돈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가끔 급한 일이 터져서, 제가 모은 돈보다 더 큰 돈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이제는 누군가를 먼저 찾지 않고 충분히 기도하고 노력해요.
그러면 주님께서 놀랍게도 하나 하나 사람과 환경을 통해서 해결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어떤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사정. 하나님도 다 아세요.
십일조? 그건 구약이죠. 지금은 안 해도 돼요."
물론 하나님은 우리 고통을 이해하시고,
우리 사정을 다 아시며 돕기 원하세요.
그런데 “십일조는 그러니까 하지 않아도 돼.” 라고 한다면 맞을까요?
혹시, 십일조가 축복의 씨앗이라면요?
예수님은 십일조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을까요?
항상 누군가 성경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냥 믿지 말고 성경을 펼쳐서 맞는지 살펴보아야 하지요.
성경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꾸짖으세요.
아주 작은 것까지 십일조를 떼면서도 성경은 많이 읽으면서도,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고
그런데 어떤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사정. 하나님도 다 아세요.
십일조? 그건 구약이죠. 지금은 안 해도 돼요."
물론 하나님은 우리 고통을 이해하시고,
우리 사정을 다 아시며 돕기 원하세요.
그런데 “십일조는 그러니까 하지 않아도 돼.” 라고 한다면 맞을까요?
혹시, 십일조가 축복의 씨앗이라면요?
예수님은 십일조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을까요?
항상 누군가 성경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냥 믿지 말고 성경을 펼쳐서 맞는지 살펴보아야 하지요.
성경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꾸짖으세요.
아주 작은 것까지 십일조를 떼면서도 성경은 많이 읽으면서도,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고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린 바리새인들을 꾸중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 마태복음 23:23
예수님은 십일조도 지키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도 삶에서 맺어야 (하나님을 닮은 착한 행실)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돈을 사랑하면 안돼! 하면서 관리 안하고 십일조만 내고, 나머지 돈은 내 맘대로 돈을 허비하며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 마태복음 23:23
예수님은 십일조도 지키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도 삶에서 맺어야 (하나님을 닮은 착한 행실)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돈을 사랑하면 안돼! 하면서 관리 안하고 십일조만 내고, 나머지 돈은 내 맘대로 돈을 허비하며
“내 미래는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실 거야.” 하는 것은 불의한 청지기의 마음이겠지요.
요셉은 감옥에서도 최선을 다했어요.
총리가 되자 온 땅을 두루 돌아다니며 살펴요 (창41:45) 기도하며 열심히 일했음을 알 수 있지요.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세요.
네게 맡겨진 세상의 재물에도 충성하지 않는데 어떻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라고 하셨지요
- 눅 16:10,11, 눅 19:17
십일조는 제게 주신 물질도 주님의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감옥에서도 최선을 다했어요.
총리가 되자 온 땅을 두루 돌아다니며 살펴요 (창41:45) 기도하며 열심히 일했음을 알 수 있지요.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세요.
네게 맡겨진 세상의 재물에도 충성하지 않는데 어떻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라고 하셨지요
- 눅 16:10,11, 눅 19:17
십일조는 제게 주신 물질도 주님의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원래 하나님의 것이지요.
그래서 먼저 십일조를 드리고 나머지로 예산을 짜보는 거예요.
십일조 후에 맡겨주신 작은 돈도 먼저 저축하고 한 달 예산을 짜고,
십일조 후에 맡겨주신 작은 돈도 먼저 저축하고 한 달 예산을 짜고,
어떻게 써야 할지 관리하는 능력을 구하면서 청지기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노력해보자고요.
(그렇다고 빚을 내서 십일조를 하라는 말이 아니고, 십일조는 수익의 1/10을 말합니다.)
혹시 십일조가 부담이 된다면 진실히 말씀 드리면서, 주님의 마음과 방법을 구하면 어떨까요?
누가 뭐라고 말해도, 먼저 성경을 펴고
혹시 십일조가 부담이 된다면 진실히 말씀 드리면서, 주님의 마음과 방법을 구하면 어떨까요?
누가 뭐라고 말해도, 먼저 성경을 펴고
"주님 이 상황에 맞는 말씀으로 저를 인도해주세요. 제 마음과 순종을 드립니다." 라고 기도해보세요.
성경에 답이 있으니까요.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노력할 때, 반드시 주님께서 도우실 거예요!
성경에 답이 있으니까요.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노력할 때, 반드시 주님께서 도우실 거예요!
주님이 다 보고 계시니까요!
† 말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 빌립보서 4:19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 말라기 3: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말라기 3:10
† 말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 빌립보서 4:19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 말라기 3: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말라기 3:10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한 네티즌이 자신이 유학 시절에 겪었던 일이라며 어느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교양 심리학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칠판에 이런 글을 적었습니다.
‘만약 내가 3일 후에 죽는다면….’
“3일 후에 죽는다면 지금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세 가지만 떠올려 보세요.”
교수님은 모든 학생들의 대답을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비슷한 대답을 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시간을 보내거나 소소한 취미를 마저 하거나,
전하지 못한 용서나 사랑의 말을 전하기 위해 용기를 내겠다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말을 마치자 교수님은 칠판을 지우고 다시 다음과 같은 문장을 적었습니다.
‘Do it now! (지금 당장 하세요!)’』
미국의 심리학자인 미르나 루이스(Myrna Lewis)는 60세 이후에 어떻게 살지는 45세 전에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말을 마치자 교수님은 칠판을 지우고 다시 다음과 같은 문장을 적었습니다.
‘Do it now! (지금 당장 하세요!)’』
미국의 심리학자인 미르나 루이스(Myrna Lewis)는 60세 이후에 어떻게 살지는 45세 전에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50세가 넘어서는 그동안 살아온 삶의 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언젠가 하고 싶어 하는 그 일, 언젠가 주님을 위해서 하고 싶어 하는
우리가 언젠가 하고 싶어 하는 그 일, 언젠가 주님을 위해서 하고 싶어 하는
그 일들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때는 바로 지금일지도 모릅니다.
남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
아멘!!!
주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지금 하게 하소서.
지금 바로 주님을 위해 하고 싶었던 가장 중요한 일을 시작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남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
아멘!!!
주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지금 하게 하소서.
지금 바로 주님을 위해 하고 싶었던 가장 중요한 일을 시작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