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너의 사랑이야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하노이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낮은 포근하더니 밤이 되니 쌀쌀하네요. ^0^
주님이 오늘도 이렇게 제게 속삭이고 계십니다.
오 주님...이렇게 큰 위로 주시네요.
이런 주님과 함께 오늘도 기쁨으로 날아 오르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앞이 안 보이고 캄캄하니?
그가(주님이) 말했지
내가 너의 지팡이니까 나만 잡고 따라와라
네가 사랑이 필요할 때
그가(주님이) 말했지
내가 바로 너의 사랑이 되어줄게
그러니까 웃고 나를 봐
내가 말해 줄게 있어
누구나 누구나 다 이길을 걸어가
그러니까 나를 믿고 어깨를 펴!
여기서 너는 멈출 수 없어
지금이 시작이고 이길이야
이길은 오직 하나뿐이야
우리 함께 이 험하고
아픈 세상을 같이 걸어가자
내가 시작이고 길이고 진리이니까
윤복희 권사님의 '여러분'이라는 영어 노래의 가사입니다.
지난 해 불후의 명곡에서 에일리가 부르기도 했구요,
아래는 에일리와 윤권사님의 동영상입니다.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 어제 이 찬양을 듣는 중 흐르는 눈물을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 지요. 주님 고맙습니다. ^0^
https://www.youtube.com/watch?v=juMaR41PNhk
https://www.youtube.com/watch?v=PwuPXVySHfE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when you walk
through the cloudy days
He said l'll be the one
to be your cane
When you need
someone to share your love
He said l'll be the one
to be your love
So smile and look at me
And l will tell you what
Every Every Everybody's
Passing through this way
So have faith and be tall
You can't stop now
Now is the start
Thai is the way
An only way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내가 만약 외로울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바로 여러분
나는 너의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참 빛을 보는 눈은 보배입니다.
'영혼의 창문'을 활짝 열고,
소망 되시는 주를 바라보세요...^^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요한복음 1:9)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골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스코틀랜드의 지방에서 목회를 하는 두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목사님들은 각자 속한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자신들의 생각처럼 교회에 부흥이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지역에서 목회를 했기 때문에 친분이 있던 두 분의 목사님은 종종 서로 만났는데,
한 번은 사역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목회가 때로는 매우 힘든 일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진심을 다해 복음을 전했지만 새로 주님을 영접한 성도는 청년 한 명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목사님도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저 역시 동감합니다. 최근에 1주일 동안 교회에서 부흥회를 했는데,
그 기간 동안 딱 한 명만이 주님을 믿겠다고 서원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 목사님의 헌신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첫 번째 목사님이 말한 청년은 ‘아프리카 선교의 터’를 닦았다고 평가받는 로버트 모펫 선교사가 되었고,
두 번째 목사님이 말한 청년은 ‘아프리카에 복음의 불씨’를 지폈다고 평가받는 데이비드 리빙스턴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올 때 무한한 가능성이 생깁니다.
한 영혼을 전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한 영혼을 양육하기 위해서 노력하십시오.
주님! 한 영혼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한 영혼이라도 최선을 다해 전도하고 양육하십시오. <나침반출판사 www.naboo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