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그동안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마음에 찾아오는 죽음과 불안을 이겨내게 도와주소서!
안규수
2023. 11. 28. 10:35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믿음의 집안으로 목회자도 배출한 신앙 명문가에서 자란 여인이 있었습니다.
다른 형제, 자매들은 주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했지만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너무 많은 느낌을 구하지 말라
내가 여기 있노라.
너무 많은 느낌을 구하지 말라.
너무 많은 느낌을 구하는 것은 표적을 구하는 것과 같으니라.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마 12:39,40).
네 느낌이 그렇게 중요하단 말이냐?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너에게 누구였고, 지금은 누구이며, 장차 어떤 의미가 되느냐 하는 것이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느낌은
네 기분이나 환경에 좌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정녕 모른다는 말이냐?
그러나 나는 환경이나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 하나님이라.
약속을 지키는 하나님, 내가 여기 있노라.
사랑의 우정을 나누는 친구로서 네 옆에 있노라.
기도는 너의 일과 나의 일의 성공을 보장하는 중요한 능력이라.
믿음의 기도는 내가 너를 위해 네 안에서,
너와 함께 일한다는 확신에 근거하기 때문이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기쁘게 나아가라.
내가 함께함이라.
사람과 합력해서 하는 일이라면
임무 수행이 불가능할지 몰라도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느니라.
책 <주님의 음성_두 명의 경청자> 중에서
★묵상
# 어떤 사람들은 기분 좋은 느낌이나
# 몸이 떨리거나, 체험만을 구해요. 그러다 잘못 가기도 합니다.
#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아도
#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요
내가 여기 있노라.
너무 많은 느낌을 구하지 말라.
너무 많은 느낌을 구하는 것은 표적을 구하는 것과 같으니라.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마 12:39,40).
네 느낌이 그렇게 중요하단 말이냐?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너에게 누구였고, 지금은 누구이며, 장차 어떤 의미가 되느냐 하는 것이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느낌은
네 기분이나 환경에 좌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정녕 모른다는 말이냐?
그러나 나는 환경이나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 하나님이라.
약속을 지키는 하나님, 내가 여기 있노라.
사랑의 우정을 나누는 친구로서 네 옆에 있노라.
기도는 너의 일과 나의 일의 성공을 보장하는 중요한 능력이라.
믿음의 기도는 내가 너를 위해 네 안에서,
너와 함께 일한다는 확신에 근거하기 때문이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기쁘게 나아가라.
내가 함께함이라.
사람과 합력해서 하는 일이라면
임무 수행이 불가능할지 몰라도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느니라.
책 <주님의 음성_두 명의 경청자> 중에서
★묵상
# 어떤 사람들은 기분 좋은 느낌이나
# 몸이 떨리거나, 체험만을 구해요. 그러다 잘못 가기도 합니다.
#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아도
#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요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시 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믿음의 집안으로 목회자도 배출한 신앙 명문가에서 자란 여인이 있었습니다.
다른 형제, 자매들은 주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했지만
이 여인은 기독교 신앙에 반감을 갖고 다른 종교를 선택했고, 결혼도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과 했습니다.
가족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전도했지만 그럼에도 여인은 절대로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손이 덜덜 떨리고 걷기가 힘들어 병원에 갔더니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손이 덜덜 떨리고 걷기가 힘들어 병원에 갔더니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젊은 나이에 별다른 병력이 없는 사람이 걸리기는 힘든 병이었습니다.
진통제 없이는 하루도 견딜 수 없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맞은 여인은 마침내 하나님을 찾아 울며 부르짖었습니다.
마음에 찾아드는 지옥과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내게 해달라고 매일 교회를 찾아 울부짖었습니다.
“주님, 그동안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마음에 드는 죽음과 불안을 이겨내게 도와주소서.”
1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주님께 부르짖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주님, 그동안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마음에 드는 죽음과 불안을 이겨내게 도와주소서.”
1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주님께 부르짖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어 불치병으로 불리는 파킨슨병이 1년 만에 깨끗이 나았습니다.
이 과정을 지켜본 남편과 시댁도 하나님을 믿게 됐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하나님이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하나님이
여인뿐 아니라 한 가정, 한 가문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전부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시는 진정한 주님이십니다.
내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께 나의 모든 마음을 솔직히 아뢰며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십시오. 아멘!!!
주님, 힘들 때일수록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주님께 기도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주님, 힘들 때일수록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주님께 기도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