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안규수
2014. 7. 28. 14:14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누리셨는 지요?
저는 토요일 한비엣타워 워크샾에 다녀 왔구요, 주일은 예배를 드린 후 집에서 조용히 쉼의 여유를 가졌습니다.
한비엣 직원들과 1박 2일의 워크샾 기간을 함께 보내면서
서로를 좀 더 알아가게 되고, 더 이해하게 되고 더 친밀해진 참 좋은 시간들었습니다. ^0^
젊은 친구들과 운동과 게임을 했더니 넘 피곤해서인지... 어제 내내 집에서 쉬어야만 했습니다. ^0^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제 가족들과 재회를 하게 되네요. ^0^ 드디어~
남은 일주일도 평소처럼 금방 지나가겠지요? ^0^
금주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가득한 멋진 한 주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