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수 2015. 12. 25. 10:28

 

 2년 전 베트남 나짱(나트랑)에서 큰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성탄 아침에 아들이 보고싶어  이 사진을 들어다 보다 블로그에 내 마음과 함께....

아들은 며칠 전 그곳 교회에서 집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먼 이국에서 오직 건강하길 주님께 엎드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