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헤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먼저 자신을 비난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당신은 무언가 실수하고 실패했을 때 당신 자신에게 어떤 말을 들려주는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내가 나에게 어떤 말을 들려주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내가 나에게 습관적으로 하는 말, 나도 모르게 무한 반복하는 말이 있다.
내가 나에게 습관적으로 하는 말, 나도 모르게 무한 반복하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말을 반복한다.
심하게는 자신을 저주하는 사람도 있다.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내가 그러면 그렇지. 이그, 바보, 멍청이.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내가 그러면 그렇지. 이그, 바보, 멍청이.
넌 성격이 왜 그러니. 넌 왜 이렇게 절제심이 없어.
너 때문에 다 망했어. 너는 실패작이야.”
많은 사람이 자신의 실수를 바라보며 비난하고 저주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실수를 바라보며 비난하고 저주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것은 아마도 자녀의 작은 실수에도 민감하게 지적하는 부모의 이런 지적을 들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뭐랬니. 너 엄마 말 안 들어서 그렇게 된 거야.
너도 너랑 똑같은 자식 낳아봐. 너도 고생해봐야 알지. 넌 도대체 뭐가 되려고 그러니.”
수없이 들었던 비난이 마음에 녹음되어 비슷한 상황이 되면 재생 버튼을 누른 것처럼 자동으로 재생, 반복된다.
수없이 들었던 비난이 마음에 녹음되어 비슷한 상황이 되면 재생 버튼을 누른 것처럼 자동으로 재생, 반복된다.
이런 메시지를 들으면서 어떻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자신을 돌보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향한 비난을 멈춰야만 한다.
마귀는 늘 문제를 확대한다.
마귀는 늘 문제를 확대한다.
안 될 것을 생각하게 하고, 망할 것처럼 말하게 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 내면에서는 자동 반사적으로 이런 소리가 들려온다.
“다 끝났어. 더는 방법이 없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이제 끝이야.”
“다 끝났어. 더는 방법이 없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이제 끝이야.”
그때 그 소리를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새로운 목소리를 들려주어야 한다.
자신을 따뜻하게 격려해야 한다.
“아니야, 괜찮아. 다 나쁜 것도 없고, 다 좋은 것도 없어.
“아니야, 괜찮아. 다 나쁜 것도 없고, 다 좋은 것도 없어.
언제나 나쁜 것에도 좋은 것이 있고, 나쁜 일에도 좋은 일이 있어.
조금만 기다리면 길이 보일 거야. 반드시 방법이 있을 거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거야.
넌 잘 해낼 거야. 너는 매력 있어. 사람들이 좋아할 거야.
네가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 내가 알아. 지금도 충분해.”
<따라하는 가정예배>장재기 p116
<따라하는 가정예배>장재기 p116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시 26:8 여호와여 내가 주의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거하는 곳을 사랑하오니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기독교 명문 「휘튼 대학」(Wheaton College)은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기독교 명문 「휘튼 대학」(Wheaton College)은
매년 신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성경 상식을 테스트합니다.
한 번은 ‘다윗과 골리앗’에 대해 질문했는데 학생들의 상당수가
한 번은 ‘다윗과 골리앗’에 대해 질문했는데 학생들의 상당수가
“골리앗이 죽지 않고 살았다”라고 대답해 미국 교계에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방송국이 있고
미국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방송국이 있고
많은 성도들이 오디오북과 영상을 활용해 매우 활발히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습니다.
기독교인의 사회 참여와 봉사도 활발합니다.
그러나 정작 성경을 보는 비율은 매우 적고, 쉬운 설교를 선호하는 현상이 있어
‘성경 문맹’의 비율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요즘 미국 10대들은 ‘시편’이라는 단어를 아예 모르고 잔다르크의 영어 발음이
요즘 미국 10대들은 ‘시편’이라는 단어를 아예 모르고 잔다르크의 영어 발음이
‘방주(Ark)’와 비슷해 노아의 아내인 줄 아는 사람이 12%나 된다고 합니다.
신앙 서적을 읽는 것도 좋고, 많은 설교를 듣는 것도 좋지만
신앙 서적을 읽는 것도 좋고, 많은 설교를 듣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뿌리로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야 합니다.
연인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연인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그 사람의 이름도 모르고 사는 곳도 모른다면 그 사랑이 진실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주님의 말씀인 성경에 귀 기울이며 묵상해야 합니다.
매일 주님을 떠올리며,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로 주님과 대화하며 주님을 더욱 알아가기를 간절히 열망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주님께 고백하는 사랑이 말에서 끝나는 사랑입니까?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랑입니까?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하고 묵상하십시오. 아멘!!!
주님,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하고 묵상하게 하소서.
이번 달에, 그리고 1년 동안 성경 읽기 계획을 세웁시다.
지금 우리가 주님께 고백하는 사랑이 말에서 끝나는 사랑입니까?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랑입니까?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하고 묵상하십시오. 아멘!!!
주님,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하고 묵상하게 하소서.
이번 달에, 그리고 1년 동안 성경 읽기 계획을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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