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베트남 나짱(나트랑)에서 큰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성탄 아침에 아들이 보고싶어 이 사진을 들어다 보다 블로그에 내 마음과 함께....
아들은 며칠 전 그곳 교회에서 집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먼 이국에서 오직 건강하길 주님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의금 만 삼천원 (0) | 2016.01.13 |
---|---|
'복거일 말기 癌'이 인생에 던지는 메시지 / 김철중 (0) | 2016.01.13 |
호치민에서 즐거운 한 때 (0) | 2015.12.20 |
스마트폰 또라이 (0) | 2015.12.09 |
간디의 한마디 (0) | 201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