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어제 저녁 오랜만에 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새해인사겸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 합니다. ^0^
물론 매일의 행사가 된 둘째 아이와 디이스턴 단지내에서 산책도 하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기도 했구요. ^0^
사람은
비젼만큼 살고
기도만큼 이룬다.
짧지만 제게 강한 충격으로 다가온 메시지입니다.
바나바행전의 저자이신 이강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지요.
비젼의 사람,
기도의 사람,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사람...
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보는 아침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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