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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편지

아들의 편지<은혜의 단비>

by 안규수 2014. 3. 31.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충분한 쉼을 누린 듯 합니다. 


요사이 호치민의 햇살은 데일 정도로 뜨겁다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0^

강렬한 햇살이 곧 우기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생명의 특징은 ...

자라(변화하)는 데 있지 않을 까요? 

우린 참 생명의 씨앗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무럭무럭 하나님의 성품에까지 자라가길 소망해 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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