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호치민은 가장 무더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듯 합니다. 밤에도 얼마나 더운 지요...
이번 주는 이틀 근무하면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 연휴가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아이들의 시험을 앞두고 있어 집에 머물면서...
책, 운동, 낮잠 등과 함께 조용히 보낼 예정입니다.
금주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가득한 멋진 한 주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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