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상황에 맞는 말만 할 수 있어도, 억울하고 분한 감정이 증폭되는 걸 막을 수 있다.
이것은 나이 든다고 저절로 알게 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상황에 맞는 말을 찾아내지 못한 사람은
나이가 들면 화를 내거나 아니면 여전히 아이처럼 움츠러드는 모습만 보인다.
상황에 맞는 말을 찾아내지 못한 사람은
나이가 들면 화를 내거나 아니면 여전히 아이처럼 움츠러드는 모습만 보인다.
친구와 다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선생님에게 오해를 받아 너무나 강렬한 감정만 있고
뭐라고 해야할지 할말은 생각나지 않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준다.
수위를 조절하고 적절한 단어를 알려줘서 싸우거나 당할 일이 아니라 말할 일이었음을 알게 해준다.
수위를 조절하고 적절한 단어를 알려줘서 싸우거나 당할 일이 아니라 말할 일이었음을 알게 해준다.
말도 못 하고 와서 뒤에서 이러쿵저러쿵하지 말고, 감정이 더 커지기 전에 말하라고 가르쳐준다.
부드럽고 온화한 말만 하라고 하지 않는다.
아이라도 어떤 때에는 단호한 말도 필요하고, 냉정한 말도 해야 할 때가 있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을 하는 사람은 저절로 권위를 얻게 된다.
부드럽고 온화한 말만 하라고 하지 않는다.
아이라도 어떤 때에는 단호한 말도 필요하고, 냉정한 말도 해야 할 때가 있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을 하는 사람은 저절로 권위를 얻게 된다.
사람은 말을 통하여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희망을 갖게 되기도 하고 절망에 빠지기도 한다.
말은 내 외모보다 훨씬 더 또렷하게 나를 나타낸다.
외모를 가꾸는 것 이상으로 말하기에 공을 들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들이 말싸움에서 지지 않게 하려고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말싸움에서 지지 않게 하려고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싸움을 정리하는 자의 권위를 맛보게 하려고 말을 넣어준다.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인. 사람을 무엇으로 살릴 것인가.
가장 보편적이고 아름다운 방법이 말로 살리는 것이다.
내 아이들이 듣고 살아나는 말을 하려고
나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주님께 지혜를 구하며 조심스럽게 입을 뗀다.
사람을 살리는 말을 들어본 사람이,
들은 말을 통해 살아나 본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책 <사랑하려고 산다 _ 최에스더>중에서
★ 말씀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 전도서 3:1,7中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5
★ 묵상
# 아주 다급한 상황이라도
# 짧게라도 기도할 수 있다
# 하나님. 제 입술을 지켜주세요
# 제가 다급하여 잘못행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_찰스스펄전
_
# 말 한마디로 평가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 무슨 일을 만나도
# 바로 주님께 다 말씀드리며
# 마음을 다스려달라고 기도해보세요
_
# 마음이 가라앉으면서
# 화났을 때는 분별되지 않았던 것들이
# 분별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 기억하세요. 행동 전 기도.
가장 보편적이고 아름다운 방법이 말로 살리는 것이다.
내 아이들이 듣고 살아나는 말을 하려고
나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주님께 지혜를 구하며 조심스럽게 입을 뗀다.
사람을 살리는 말을 들어본 사람이,
들은 말을 통해 살아나 본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책 <사랑하려고 산다 _ 최에스더>중에서
★ 말씀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 전도서 3:1,7中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5
★ 묵상
# 아주 다급한 상황이라도
# 짧게라도 기도할 수 있다
# 하나님. 제 입술을 지켜주세요
# 제가 다급하여 잘못행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_찰스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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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한마디로 평가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 무슨 일을 만나도
# 바로 주님께 다 말씀드리며
# 마음을 다스려달라고 기도해보세요
_
# 마음이 가라앉으면서
# 화났을 때는 분별되지 않았던 것들이
# 분별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 기억하세요. 행동 전 기도.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고찬익은 매일 술에 취해 저잣거리에서 싸움을 일삼는 불량배였습니다.
노름, 술, 싸움 등 못된 짓이라면 빠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노름 때문에 큰 빚을 지고 숨어 살던 고찬익은 빚쟁이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는 갑자기 벙어리가 됐습니다.
노름 때문에 큰 빚을 지고 숨어 살던 고찬익은 빚쟁이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는 갑자기 벙어리가 됐습니다.
말도 못 하고 빚까지 있으니 더 이상 살아도 소용없다는 생각에 여러 번 자살기도를 했지만 그때마다 어떻게든 살아났습니다.
인생을 포기하고 매일같이 경찰서를 들락날락하던 고찬익에게 하루는 게일 선교사가 찾아와 복음을 전했습니다.
인생을 포기하고 매일같이 경찰서를 들락날락하던 고찬익에게 하루는 게일 선교사가 찾아와 복음을 전했습니다.
고찬익은 선교사의 말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가 건네주고 간 ‘네 이름은 무엇이냐?’라고 적힌 전도지를 품고 잠을 자다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고찬익은 꿈에서 만난 하나님에게 자신의 악행을 고백하고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겠다고 고백했는데
고찬익은 꿈에서 만난 하나님에게 자신의 악행을 고백하고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겠다고 고백했는데
잠에서 깨자마자 거짓말처럼 다시 입에서 말이 나왔습니다.
놀라운 기적을 체험한 고찬익은 다음날부터 저잣거리에 나와 손수 만든 신발을 나눠주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기꾼에 싸움밖에 모르는 나 같은 놈도 예수 믿으면 새사람이 됩니다.
놀라운 기적을 체험한 고찬익은 다음날부터 저잣거리에 나와 손수 만든 신발을 나눠주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기꾼에 싸움밖에 모르는 나 같은 놈도 예수 믿으면 새사람이 됩니다.
새 신발을 나눠드릴 테니 여러분도 예수 믿고 새사람이 되십시오.”
게일 선교사가 세운 연동교회 초대 장로였던 고찬익 장로님의 이야기입니다.
게일 선교사가 세운 연동교회 초대 장로였던 고찬익 장로님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때에만 진정한 나의 모습과 가치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이름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모든 영과 육을 새롭게 할 복음의 능력을 믿게 하소서.
복음이 필요한 사람을 나의 편견과 시선으로 재단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이름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모든 영과 육을 새롭게 할 복음의 능력을 믿게 하소서.
복음이 필요한 사람을 나의 편견과 시선으로 재단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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