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는,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면에 두려움이 몰려올 때 해야 할 첫 번째가 있다.
바로,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의뢰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다 말씀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정을 받아야 한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종종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본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종종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러면, 우선 새벽공기가 너무 좋다. 공기만 좋은 게 아니다.
물론 시골처럼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예쁘게 떠 있는 달이나
별을 보며 영적인 리프레시(refresh)를 경험한다.
어느 날은 달이 너무 둥글고 예쁘게 떠 있었는데, 그것을 보며 저절로 독백이 나왔다.
별을 보며 영적인 리프레시(refresh)를 경험한다.
어느 날은 달이 너무 둥글고 예쁘게 떠 있었는데, 그것을 보며 저절로 독백이 나왔다.
‘하나님, 저도 아브라함처럼 내면에 두려움이 많습니다.
제 안에 두려움이 많은데 아내에게도 얘기를 못 하겠고, 성도들에게도 나눌 수가 없습니다.
제 안에 두려움이 많은데 아내에게도 얘기를 못 하겠고, 성도들에게도 나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브라함처럼 저의 생각도 넓혀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식을 주시겠다고 약속했는데 응답은 없고, 시간은 많이 흘러갔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식을 주시겠다고 약속했는데 응답은 없고, 시간은 많이 흘러갔다.
믿어지지 않는다. 그런 불안한 마음을 하나님께 고백한다.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내면에 자리 잡고 있으면, 그때는 뭘 하면 안 된다.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내면에 자리 잡고 있으면, 그때는 뭘 하면 안 된다.
판단력이 흐려져 잘못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잘한 것이 있다.
내면에 불신이 싹튼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그 사실을 하나님께 토해놓은 것은 잘한 일이다.
내면에 불신이 싹튼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그 사실을 하나님께 토해놓은 것은 잘한 일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교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삶 가운데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판단이 교정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깊이 돌아보고 생각해보라.
우리 삶 속에서 말씀으로 생각을 교정해주시고 가야 할 바를 알려주시고
깊이 돌아보고 생각해보라.
우리 삶 속에서 말씀으로 생각을 교정해주시고 가야 할 바를 알려주시고
올바른 지침을 내려주시는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고 싶다면, 하나님께 기도하라.
나는 인생의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두렵고 불안하면 ‘아, 지금은 내 인생을 하나님께 의뢰할 때구나’라고 생각한다.
나는 인생의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두렵고 불안하면 ‘아, 지금은 내 인생을 하나님께 의뢰할 때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쭙는다. 내 분별력은 너무나 흐리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벧전 5:7, 개역한글
우리 염려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는가?
주께 맡겨야 한다.
주님이 우리를 지도해주시기 때문이다.
지금 미래가 답답한가? 두려움이 많은가?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정을 받을 때다.
지금이야말로 인생의 캄캄한 밤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할 때이다.
_
책 <가슴 뛰는 부르심 _ 이찬수> 중에서 / 규장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벧전 5:7, 개역한글
우리 염려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는가?
주께 맡겨야 한다.
주님이 우리를 지도해주시기 때문이다.
지금 미래가 답답한가? 두려움이 많은가?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정을 받을 때다.
지금이야말로 인생의 캄캄한 밤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할 때이다.
_
책 <가슴 뛰는 부르심 _ 이찬수> 중에서 / 규장
★ 말씀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시18:1
★ 묵상
# 불안하고 답답하다면
# 먼저 하나님께 엎드려라
# 우리 운명은 하나님께서 정하신다
_
# 걱정말고 기도하며, 노력하기
# 과정을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 다른 어떤 방법으로라도 갚아주실 것이다.
# 주님의 평안이 임할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 열쇠!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어린 시절 교회를 다니다가 과학에 빠져서 무신론자가 된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교회를 다니다가 과학에 빠져서 무신론자가 된 청년이 있었습니다.
무신론자였지만 환자를 위할 줄 아는 훌륭한 의사가 된 청년은
불치병에 걸린 할머니의 간증을 듣고 하나님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휴일에 가까운 교회의 목사님을 찾아간 청년은 자신이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들을 정리해 답변을 부탁했습니다.
휴일에 가까운 교회의 목사님을 찾아간 청년은 자신이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들을 정리해 답변을 부탁했습니다.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청년의 질문을 들은 목사님은 책 한 권을 건네며 말했습니다.
“당신의 질문에는 저보다 이 책이 더 잘 답변해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가져온 책은 무신론자로 기독교를 연구하다 회심하고 변증가가 된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였습니다.
“당신의 질문에는 저보다 이 책이 더 잘 답변해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가져온 책은 무신론자로 기독교를 연구하다 회심하고 변증가가 된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주님께로 돌아온 청년 프랜시스 콜린스는 훗날 세계 최초로 유전자 지도를 해석한 유명한 과학자가 됐습니다.
콜린스는 신앙을 당당히 드러내는 대표적인 과학자로 유명 매체와 인터뷰를 할 때마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간증하며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적인 사람도, 감성적인 사람도 복음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대에 맞게, 사람에 맞게,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복음은 전해져야 합니다.
지적인 사람도, 감성적인 사람도 복음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대에 맞게, 사람에 맞게,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복음은 전해져야 합니다.
전도대상자에게 필요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포기하지 말고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지혜를 주소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책이나 영상을 미리 준비합시다. <김장환, 나침판출판사>
주님!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지혜를 주소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책이나 영상을 미리 준비합시다. <김장환, 나침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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