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내가 마가리타(Margarita)를 처음 봤을 때
그 소녀는 큰 진흙 웅덩이에서 더러운 물을 뜨고 있었다.
나는 중앙 동부 아프리카에 있는 르완다의 시골 언덕에 있었는데,
내가 목격하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아름답고 작고 마른 11세 소녀가 머리에 이고 온 노란 플라스틱 통을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조용히 무릎을 꿇더니 그 통에 갈색 흙탕물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녀가 가족을 위해 물을 담을 때 모기와 물벌레들이 수면에 떠다녔다.
이것은 마가리타가 매일 하는 일이었다.
매일 아침 몇 킬로미터를 걸어가서 가족을 위해 물을 구해오고,
가정에서는 그 물을 마시고 그 물로 씻고 청소하고 요리도 한다.
그녀가 오염된 물을 퍼담는 것을 보면서 나는 더러운 웅덩이에 물 말고 또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콜레라? 장티푸스? 설사? 또는 더 나쁜 것?
미국에 돌아가면 물이 마시고 싶을 때 얼마든지 마실 수 있다.
식수대(食水臺)에서 물 한 모금 마실 수도 있고,
생수를 한 병 살 수도 있고, 집에서 깨끗한 수돗물을 한 컵 받아 마셔도 된다.
그런데 왜 마가리타는 진흙 웅덩이 물을 마시고 있었을까?
달리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사는 마을의 전통적인 수원은 근처 산에서 내려오는 질퍽한 빗물인데,
불행히도 농부들이 같은 수원에서 가져온 물을 소와 염소에게 먹이고,
거기서 나온 세균과 대변이 물을 유독하게 만든다.
아니나 다를까, 마가리타가 물을 채우고 있을 때
암소 한 마리가 한가롭게 돌아다니다 그 웅덩이 물을 핥아먹으면서
동시에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나는 속이 뒤집혔고 당시 11살이던 내 아들이 생각났다.
이것이 마가리타의 일상이라는 사실이 너무 마음 아팠다.
이 유독한 수원이 그녀 가족의 유일한 선택사항이었다.
루앙고 지역의 그 마을 사람들은 수십 년 동안 이곳에 왔었다.
나와 통역사가 다가가 우리를 소개하자 마가리타는 수줍게 웃으며
그녀의 파랗고 노란 체크무늬 스카프를 벗었다.
조심스럽게 그 스카프를 손에 감아 꽉 묶어서 동그랗게 만들고,
머리 위에 올려 받침대로 삼았다.
조심스럽게 균형을 잡으며 노란 통을 받침대가 놓인 머리 위로 들어 올린 다음,
맨발의 미인대회 수상자처럼 더러운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통역사가 그녀에게 도움을 원하는지 묻자
마가리타는 돌아서서 미소 짓고는, 내가 들고 가도록 머리 위의 통을 내려놓았다.
나는 그것을 머리 위에 올려 균형을 잡으려고 해봤으나 물이 철벅거리며 온 데 다 쏟아졌다.
다시 시도해봐도 통은 계속 떨어졌다.
그 지역 여인들 한 무리가 멈춰 서서 나의 헛된 시도를 지켜보았다.
그들은 나를 가리키며 “므중구(mzungu)!”라고 소리쳤다.
나는 “균형을 잡아요!”라며 나를 격려해주는 줄 알았는데
통역사는 그것이 “백인이다!”라는 뜻이라고 말해주었다.
그 모습은 웃겼을지 모르나 그 현실은 웃을 일이 아니다.
아프리카에서 사람들이 물을 얻는 데 1년에 거의 100억 시간이 든다.
그 의무는 대개 여성과 어린 소녀들이 짊어지며,
마가리타가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한 가지 이유다.
그녀는 하루에 5번 물을 길어오느라 교육을 받을 수 없는데,
잔인하게도 그 더러운 물은 그 가족을 계속 병들게 할 것이다.
세상에 있는 병원 침대의 절반이 물과 관련된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어린이들은 특히 취약하다.
마가리타가 사는 곳의 일상에는 만성 설사, 이질, 콜레라, 벌레, 기생충 등이 만연해 있다.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도, 통계상 2,300명의 어린이가
안전하지 않은 물을 마신 것 때문에 24시간 안에 죽을 것이다.
그것은 매일 어린이를 가득 태운 점보제트기 5대가 추락하는 것과 같다.
그 죽음의 43퍼센트는 5살 이하의 아이들일 것이다.
깨끗한 물의 위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자.
해마다 더러운 물 때문에 생기는 질병으로 죽는 사람이 전쟁과 테러로 죽는 수보다 더 많다.
그러므로 이것은 세계적인 전염병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정말 비극은 그것이 완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마가리타가 사는 곳의 지하 90-180미터 지층에는 깨끗한 지하수가 있다.
하지만 그 마을에서 자급 농업으로 생존하는 가족들은 그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재정, 장비, 능력이 없다.
우리 교회는 마가리타 같은 아이들과 그 가족, 지역 교회, 그 외 르완다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꿈을 꾸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묻기 시작했다.
르완다 정부는 깨끗한 식수를 100퍼센트 공급하는 목표를 세웠고,
그러면 르완다는 아프리카 최초로 이 목표를 달성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우리는 그 꿈을 실현하는 데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었다.
우리의 꿈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생명수’라는 단순한 선물을 주는 것이었다.
마가리타와 손을 잡고 구릉지를 오르내리며 그녀의 집으로 걸어가면서,
왜 르완다를 천 개의 언덕이 있는 땅이라고 하는지 알았다.
플라스틱 통에서 18킬로그램의 물이 철벅거리고, 종아리가 화끈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사는 곳이 나의 생사를 결정해선 안 된다는 것에 모두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그렇지 않은가?
나는 동해안을 따라 대도시권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복을 받았다.
식수가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마가리타 같은 소녀들에게는 물을 구하는 것이 매일의 도전이다.
마가리타와 내가 그녀의 가족 농장에 도착하자 그녀의 아버지가 우리를 맞아주었고,
우리는 그에게 노란 통을 건넸다. “무라코제(감사합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나는 통역사를 통해 “아닙니다” 하고는 나중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다.
“여러분의 마을에 깨끗한 우물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이에요.”
그는 기뻐서 고개를 끄덕이며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고 대답했다.
정확히 1년 뒤, 우리는 약속을 지켰다. 우리 교회는 기금을 모으고
〈리빙 워터 인터내셔널〉(Living Water International, water.cc)5과 협력해
마가리타가 사는 마을 중앙에 깨끗한 우물을 팠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개발도상국가들을 적시는 일을 도우면서
아프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의 목마른 가족들에게 제공해준 280개 이상의 우물 중 하나였다.
그 소녀는 큰 진흙 웅덩이에서 더러운 물을 뜨고 있었다.
나는 중앙 동부 아프리카에 있는 르완다의 시골 언덕에 있었는데,
내가 목격하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아름답고 작고 마른 11세 소녀가 머리에 이고 온 노란 플라스틱 통을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조용히 무릎을 꿇더니 그 통에 갈색 흙탕물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녀가 가족을 위해 물을 담을 때 모기와 물벌레들이 수면에 떠다녔다.
이것은 마가리타가 매일 하는 일이었다.
매일 아침 몇 킬로미터를 걸어가서 가족을 위해 물을 구해오고,
가정에서는 그 물을 마시고 그 물로 씻고 청소하고 요리도 한다.
그녀가 오염된 물을 퍼담는 것을 보면서 나는 더러운 웅덩이에 물 말고 또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콜레라? 장티푸스? 설사? 또는 더 나쁜 것?
미국에 돌아가면 물이 마시고 싶을 때 얼마든지 마실 수 있다.
식수대(食水臺)에서 물 한 모금 마실 수도 있고,
생수를 한 병 살 수도 있고, 집에서 깨끗한 수돗물을 한 컵 받아 마셔도 된다.
그런데 왜 마가리타는 진흙 웅덩이 물을 마시고 있었을까?
달리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사는 마을의 전통적인 수원은 근처 산에서 내려오는 질퍽한 빗물인데,
불행히도 농부들이 같은 수원에서 가져온 물을 소와 염소에게 먹이고,
거기서 나온 세균과 대변이 물을 유독하게 만든다.
아니나 다를까, 마가리타가 물을 채우고 있을 때
암소 한 마리가 한가롭게 돌아다니다 그 웅덩이 물을 핥아먹으면서
동시에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나는 속이 뒤집혔고 당시 11살이던 내 아들이 생각났다.
이것이 마가리타의 일상이라는 사실이 너무 마음 아팠다.
이 유독한 수원이 그녀 가족의 유일한 선택사항이었다.
루앙고 지역의 그 마을 사람들은 수십 년 동안 이곳에 왔었다.
나와 통역사가 다가가 우리를 소개하자 마가리타는 수줍게 웃으며
그녀의 파랗고 노란 체크무늬 스카프를 벗었다.
조심스럽게 그 스카프를 손에 감아 꽉 묶어서 동그랗게 만들고,
머리 위에 올려 받침대로 삼았다.
조심스럽게 균형을 잡으며 노란 통을 받침대가 놓인 머리 위로 들어 올린 다음,
맨발의 미인대회 수상자처럼 더러운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통역사가 그녀에게 도움을 원하는지 묻자
마가리타는 돌아서서 미소 짓고는, 내가 들고 가도록 머리 위의 통을 내려놓았다.
나는 그것을 머리 위에 올려 균형을 잡으려고 해봤으나 물이 철벅거리며 온 데 다 쏟아졌다.
다시 시도해봐도 통은 계속 떨어졌다.
그 지역 여인들 한 무리가 멈춰 서서 나의 헛된 시도를 지켜보았다.
그들은 나를 가리키며 “므중구(mzungu)!”라고 소리쳤다.
나는 “균형을 잡아요!”라며 나를 격려해주는 줄 알았는데
통역사는 그것이 “백인이다!”라는 뜻이라고 말해주었다.
그 모습은 웃겼을지 모르나 그 현실은 웃을 일이 아니다.
아프리카에서 사람들이 물을 얻는 데 1년에 거의 100억 시간이 든다.
그 의무는 대개 여성과 어린 소녀들이 짊어지며,
마가리타가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한 가지 이유다.
그녀는 하루에 5번 물을 길어오느라 교육을 받을 수 없는데,
잔인하게도 그 더러운 물은 그 가족을 계속 병들게 할 것이다.
세상에 있는 병원 침대의 절반이 물과 관련된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어린이들은 특히 취약하다.
마가리타가 사는 곳의 일상에는 만성 설사, 이질, 콜레라, 벌레, 기생충 등이 만연해 있다.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도, 통계상 2,300명의 어린이가
안전하지 않은 물을 마신 것 때문에 24시간 안에 죽을 것이다.
그것은 매일 어린이를 가득 태운 점보제트기 5대가 추락하는 것과 같다.
그 죽음의 43퍼센트는 5살 이하의 아이들일 것이다.
깨끗한 물의 위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자.
해마다 더러운 물 때문에 생기는 질병으로 죽는 사람이 전쟁과 테러로 죽는 수보다 더 많다.
그러므로 이것은 세계적인 전염병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정말 비극은 그것이 완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마가리타가 사는 곳의 지하 90-180미터 지층에는 깨끗한 지하수가 있다.
하지만 그 마을에서 자급 농업으로 생존하는 가족들은 그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재정, 장비, 능력이 없다.
우리 교회는 마가리타 같은 아이들과 그 가족, 지역 교회, 그 외 르완다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꿈을 꾸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묻기 시작했다.
르완다 정부는 깨끗한 식수를 100퍼센트 공급하는 목표를 세웠고,
그러면 르완다는 아프리카 최초로 이 목표를 달성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우리는 그 꿈을 실현하는 데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었다.
우리의 꿈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생명수’라는 단순한 선물을 주는 것이었다.
마가리타와 손을 잡고 구릉지를 오르내리며 그녀의 집으로 걸어가면서,
왜 르완다를 천 개의 언덕이 있는 땅이라고 하는지 알았다.
플라스틱 통에서 18킬로그램의 물이 철벅거리고, 종아리가 화끈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사는 곳이 나의 생사를 결정해선 안 된다는 것에 모두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그렇지 않은가?
나는 동해안을 따라 대도시권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복을 받았다.
식수가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마가리타 같은 소녀들에게는 물을 구하는 것이 매일의 도전이다.
마가리타와 내가 그녀의 가족 농장에 도착하자 그녀의 아버지가 우리를 맞아주었고,
우리는 그에게 노란 통을 건넸다. “무라코제(감사합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나는 통역사를 통해 “아닙니다” 하고는 나중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다.
“여러분의 마을에 깨끗한 우물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이에요.”
그는 기뻐서 고개를 끄덕이며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고 대답했다.
정확히 1년 뒤, 우리는 약속을 지켰다. 우리 교회는 기금을 모으고
〈리빙 워터 인터내셔널〉(Living Water International, water.cc)5과 협력해
마가리타가 사는 마을 중앙에 깨끗한 우물을 팠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개발도상국가들을 적시는 일을 도우면서
아프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의 목마른 가족들에게 제공해준 280개 이상의 우물 중 하나였다.
-리퀴드 처치, 팀루카스 & 워렌 버드 / 규장
† 말씀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0장 42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마태복음 25장 40절
† 기도
주님, 목마르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찾아가 주셔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기도
주님, 목마르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찾아가 주셔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을 돕기 위해 주님의 자녀들을 사용해주시고 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시 95:7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캐나다 서부의 작은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남자가 강아지를 산책시키던 중 잠시 다른 일을 하다가 강아지를 놓쳐 잃어버렸습니다.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는 막연히 길을 따라 헤매다가 무려 10킬로미터나 떨어진 다른 지역에 다다랐습니다.
집에 돌아온 남자는 강아지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어
캐나다 서부의 작은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남자가 강아지를 산책시키던 중 잠시 다른 일을 하다가 강아지를 놓쳐 잃어버렸습니다.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는 막연히 길을 따라 헤매다가 무려 10킬로미터나 떨어진 다른 지역에 다다랐습니다.
집에 돌아온 남자는 강아지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어
매일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나눠주었지만 1주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몇 주가 지난 후 남자의 강아지를 데리고 있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오래 못 봐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어요.
며칠 전부터 음식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주인은 전화기를 강아지 귀에 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몇 주가 지난 후 남자의 강아지를 데리고 있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오래 못 봐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어요.
며칠 전부터 음식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주인은 전화기를 강아지 귀에 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멀리서나마 주인의 목소리를 들은 강아지는 갑자기 기뻐 여기저기 날뛰며 음식을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주인의 음성을 듣고 힘을 차린 강아지는 몇 시간 뒤 사랑하는 주인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힘들고 지쳐 도저히 다시 설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주님이 계시기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우리의 손을 잡아 일어설 힘을 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아멘!
주님, 힘들고 지칠수록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 귀를 활짝 열어 주소서.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읍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힘들고 지쳐 도저히 다시 설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주님이 계시기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우리의 손을 잡아 일어설 힘을 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아멘!
주님, 힘들고 지칠수록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 귀를 활짝 열어 주소서.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읍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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