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노래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사랑의 상처 가득한 손
제가 주님의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요?
저 같은 사람도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무섭게 옥죄어 오는 정죄감이
영혼의 목을 짓누를 때,
주님의 강하고 따스한 손이
저를 어루만집니다.
십자가 못 깊숙이 박혔던
그 사랑의 상처 가득한 손으로
저를 부르십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누가복음 5:32
책 <그림 예배자_은요공> 중에서
★ 말씀
이 때부터,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외치며 전도를 시작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4:17 (쉬운성경)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누가복음 15:7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제가 주님의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요?
저 같은 사람도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무섭게 옥죄어 오는 정죄감이
영혼의 목을 짓누를 때,
주님의 강하고 따스한 손이
저를 어루만집니다.
십자가 못 깊숙이 박혔던
그 사랑의 상처 가득한 손으로
저를 부르십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누가복음 5:32
책 <그림 예배자_은요공> 중에서
★ 말씀
이 때부터,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외치며 전도를 시작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4:17 (쉬운성경)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누가복음 15:7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요한계시록 2:5
★ 묵상
죄를 즐기면서 타협한 적이 있어요.
‘그래. 이건 죄도 아니야.
내 힘으로는 못 끊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니까, 괜찮아.’ 라고 타협했어요.
그런데, 주님께서 이 말씀을
꿈에서 2번이나 주셨어요.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요한 계시록 2:5
새벽에 깼어요.
너무 놀라 잠이 오지 않았어요.
깊이 회개하고, 죄를 미워하는 마음을 구하며, 주님께 고백하며 그 죄를 떠났어요.
– 요한계시록 2:5
★ 묵상
죄를 즐기면서 타협한 적이 있어요.
‘그래. 이건 죄도 아니야.
내 힘으로는 못 끊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니까, 괜찮아.’ 라고 타협했어요.
그런데, 주님께서 이 말씀을
꿈에서 2번이나 주셨어요.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요한 계시록 2:5
새벽에 깼어요.
너무 놀라 잠이 오지 않았어요.
깊이 회개하고, 죄를 미워하는 마음을 구하며, 주님께 고백하며 그 죄를 떠났어요.
그때…저를 안고 펑펑 우시는 주님의 눈물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여러분, 사랑하니까. 회개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죄로 망가지는 거, 살리시려고 회개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혹시 고쳐야할 것이 있는지,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며
여러분, 사랑하니까. 회개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죄로 망가지는 거, 살리시려고 회개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혹시 고쳐야할 것이 있는지,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며
정죄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는 주님께 나아가세요^-^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2세기의 끌레르보의 버나드는 ‘사랑의 성직자’라고 불렸습니다.
12세기의 끌레르보의 버나드는 ‘사랑의 성직자’라고 불렸습니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는 버나드를 가장 존경하는 신학자로 꼽으며 자기가 아는 성도 중에 가장 경건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칼뱅이 자주 인용하기도 했던 버나드가 말한 ‘사랑의 4가지 단계’입니다.
1.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단계
자기 안위에만 관심이 있는 가장 이기적인 사랑입니다.
2.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자기가 잘 되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복적인 사랑입니다.
3.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사랑의 대상이 올바로 바뀌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아쉬운 사랑입니다.
4.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단계
사랑의 목적과 방향을 올바로 이해하는 성숙하고 온전한 궁극적인 사랑입니다.
칼뱅이 자주 인용하기도 했던 버나드가 말한 ‘사랑의 4가지 단계’입니다.
1.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단계
자기 안위에만 관심이 있는 가장 이기적인 사랑입니다.
2.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자기가 잘 되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복적인 사랑입니다.
3.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사랑의 대상이 올바로 바뀌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아쉬운 사랑입니다.
4.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단계
사랑의 목적과 방향을 올바로 이해하는 성숙하고 온전한 궁극적인 사랑입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사랑해야 하며,
주님의 사랑의 목적인 우리를 위해 또한 스스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의 사랑의 단계를 올바로 파악하고 바른 대상을 바른 목적으로 사랑하십시오. 아멘!
주님, 올바른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올바로 사랑하게 하소서.
내 사랑의 단계는 어디인지 깨닫고 더 나은 단계를 향해 갑시다.<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현재 우리의 사랑의 단계를 올바로 파악하고 바른 대상을 바른 목적으로 사랑하십시오. 아멘!
주님, 올바른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올바로 사랑하게 하소서.
내 사랑의 단계는 어디인지 깨닫고 더 나은 단계를 향해 갑시다.<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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