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feat. 주님께 드리는 인생의 기도)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생명의 길을
끝까지 달려가길 원합니다.
청지기로서 맡겨주신 모든 것을
사랑과 성실로 끝까지 섬기는 자 되게 해주세요.
주님의 큰 용사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승리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달려갈 길을 마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도와주세요.
“잘하였다!” 칭찬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_
책 <그림 예배자_은요공> / 규장
(feat. 주님께 드리는 인생의 기도)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생명의 길을
끝까지 달려가길 원합니다.
청지기로서 맡겨주신 모든 것을
사랑과 성실로 끝까지 섬기는 자 되게 해주세요.
주님의 큰 용사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승리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달려갈 길을 마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도와주세요.
“잘하였다!” 칭찬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_
책 <그림 예배자_은요공> / 규장
★ 말씀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 디모데후서 4: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마태복음 7:7
★ 묵상
#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을까?
# 내가 넘어지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들 때
#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 미래를 걱정말고 지금 최선을 다해
# 기도하며, 노력하며 주님께 마음을 드리세요^-^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소와 말은 둘 다 수영을 잘합니다.
그러나 평지에서 서로 다른 소와 말의 습성은 물에서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땅에서도 뛰는 법이 없이 느릿느릿 걷는 소는 물에서도 거의 미동을 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떠서 움직입니다.
반면 하루 종일 뛰어도 지치지 않는 말은 수영 솜씨도 일품입니다.
힘차게 물살을 거슬러 밀고 나가는 말은 소보다 물에서도 두 배 이상으로 빠릅니다.
그런데 홍수나 거센 물살을 만나면 상황이 역전됩니다.
물살에 몸을 맡기고 뭍이 나올 때까지 가만히 떠 있기만 하는 소는 대부분 살지만
소와 말은 둘 다 수영을 잘합니다.
그러나 평지에서 서로 다른 소와 말의 습성은 물에서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땅에서도 뛰는 법이 없이 느릿느릿 걷는 소는 물에서도 거의 미동을 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떠서 움직입니다.
반면 하루 종일 뛰어도 지치지 않는 말은 수영 솜씨도 일품입니다.
힘차게 물살을 거슬러 밀고 나가는 말은 소보다 물에서도 두 배 이상으로 빠릅니다.
그런데 홍수나 거센 물살을 만나면 상황이 역전됩니다.
물살에 몸을 맡기고 뭍이 나올 때까지 가만히 떠 있기만 하는 소는 대부분 살지만
물살을 거슬러 이겨보려고 열심히 헤엄치는 말은 제풀에 지쳐 물에 빠져 죽습니다.
시골에서 아무리 큰 홍수가 나도 소들은 대부분 죽지 않고 어디서든 살아서 발견되는 이유입니다.
또한 “소는 살지만 말은 죽는다”라는 뜻의 ‘우생마사’라는 사자성어가 생긴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골에서 아무리 큰 홍수가 나도 소들은 대부분 죽지 않고 어디서든 살아서 발견되는 이유입니다.
또한 “소는 살지만 말은 죽는다”라는 뜻의 ‘우생마사’라는 사자성어가 생긴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매일 흘려보내주시는 은혜의 강물에 몸을 맡기십시오. 아멘!
주님, 제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의 강물에 몸을 맡기며 주님과 동행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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