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36년 전, 제 삶에는 심각한 결핍이 있었습니다.
도무지 무엇으로도 만족할 수 없었고,무엇을 해도 공허하고 허무했습니다.
어느 늦은 밤, 저는 제 방에서 혼자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도무지 무엇으로도 만족할 수 없었고,무엇을 해도 공허하고 허무했습니다.
어느 늦은 밤, 저는 제 방에서 혼자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계신다면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이 솔직한 기도가 제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들으셨고,
정말로 제 인생을 풍성함으로 채우셨습니다.
기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진솔하게, 감추거나 포장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 앞에 쏟아놓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온 삶을 회개하십시오. 성경은 회개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 마가복음 1장 15절
어쩌면 여러분 인생에 ‘때가 찬 것’이, 이 글을 읽고 계신 지금일 수 있습니다.
이 솔직한 기도가 제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들으셨고,
정말로 제 인생을 풍성함으로 채우셨습니다.
기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진솔하게, 감추거나 포장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 앞에 쏟아놓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온 삶을 회개하십시오. 성경은 회개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 마가복음 1장 15절
어쩌면 여러분 인생에 ‘때가 찬 것’이, 이 글을 읽고 계신 지금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지 않으시겠습니까?
회개란, ‘하나님 없이 살아온 삶’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회개란, ‘하나님 없이 살아온 삶’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했던 잘못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았던 내 삶의 모습이 결국 이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았던 내 삶의 모습이 결국 이것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빈자리에 다시 돌아와 앉아주십시오.”
이렇게 고백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 인생에 지진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렇게 고백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 인생에 지진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인생을 채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인해 여러분은 여러분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인해 여러분은 여러분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사람 앞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여러분의 블랙홀을 빛으로 가득 채워 다시는 목마르지 않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여러분의 블랙홀을 빛으로 가득 채워 다시는 목마르지 않게 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장 14절
PS 혹시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교회가 없으시다면, 주변에 도움을 구할 교회를 찾으십시오.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장 14절
PS 혹시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교회가 없으시다면, 주변에 도움을 구할 교회를 찾으십시오.
크리스천이 된다고 하는 것은 ‘관계’입니다.
새로운 관계를 배우고 누려야 합니다.
누군가 여러분을 도와주고 가르쳐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이 일을 행하십니다.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들은 교회를 통해 보살핌을 받아야 합니다.
-빌리브갓 고성준
† 말씀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 행16:31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롬10: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7:21
† 기도
주님. 혼자 애쓰며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나와서 구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고단한 짐을 내려놓습니다.
제가 주인되어 산 모든 날들을 용서해주시고 제 평생을 예수님께만 드리오니, 저의 주인님 되셔서 저를 인도하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빌리브갓 고성준
† 말씀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 행16:31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롬10: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7:21
† 기도
주님. 혼자 애쓰며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나와서 구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고단한 짐을 내려놓습니다.
제가 주인되어 산 모든 날들을 용서해주시고 제 평생을 예수님께만 드리오니, 저의 주인님 되셔서 저를 인도하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로마의 4세기 황제였던 율리아누스(Flavius Claudius Julianus)는 기독교가 국교로 승인받기 전 시대의 마지막 비기독교인 황제였습니다.
율리아누스는 단순히 기독교를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로마의 전통 종교들을 부활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독교는 전에 없는 극심한 박해를 받았습니다.
특히 율리아누스는 그리스도인을 오히려 무신론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의 형상을 한 동상도 없이,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고 예배하는 모습이 당시 관점으로는 우상숭배보다 더 이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박해에도 그리스도인은 나날이 늘어갔고 기독교는 점점 더 퍼져갔습니다.
그러나 박해에도 그리스도인은 나날이 늘어갔고 기독교는 점점 더 퍼져갔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고 율리아누스는 다음과 같이 개탄했습니다.
“저 무신론자들의 사랑은 놀라울 따름이다.
“저 무신론자들의 사랑은 놀라울 따름이다.
저들은 가진 자가 없는 자를 돌보며 심지어 종교가 다른 우리 로마의 극빈자들까지 돕고 있다.
우리 로마인은 이들에게 관심조차 없으니 이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율리아누스가 바라본 기독교의 실체는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이 사랑 때문에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고, 이 사랑 때문에 성도들이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지금 시대의 성도들에게 부족한 것은 다름 아닌 사랑입니다.
주님이 주신 그 사랑으로 세상에 나가 사랑을 베풀며 복음을 담대히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께서 목숨까지 주신 사랑을 본받아 나누는 삶이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사랑이 부족한 신앙생활이 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율리아누스가 바라본 기독교의 실체는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이 사랑 때문에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고, 이 사랑 때문에 성도들이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지금 시대의 성도들에게 부족한 것은 다름 아닌 사랑입니다.
주님이 주신 그 사랑으로 세상에 나가 사랑을 베풀며 복음을 담대히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께서 목숨까지 주신 사랑을 본받아 나누는 삶이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사랑이 부족한 신앙생활이 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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