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2가지 지혜
우리는 좋은 선택으로
훗날 오늘보다 성장하고 성숙한 믿음의 공동체와 가정, 인생을 이루어가야 하는데
우리는 좋은 선택으로
훗날 오늘보다 성장하고 성숙한 믿음의 공동체와 가정, 인생을 이루어가야 하는데
그렇다면 어떤 일을 하기로 선택해야 할까?
나는 크게 두 가지를 말해주고 싶다.
이 지혜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나는 크게 두 가지를 말해주고 싶다.
이 지혜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내가 어렸을 때 누군가가 이런 조언으로 나를 이끌어줬다면
내 인생은 많이 달라졌을 것 같다.
이렇게 많은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더 쉽게 이 길을 찾고 왔을 텐데,
내 인생은 많이 달라졌을 것 같다.
이렇게 많은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더 쉽게 이 길을 찾고 왔을 텐데,
이러한 가치를 알려주는 어른들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자녀들, 내 사랑하는 성도들과 독자들에게 이것을 알려주고 싶다.
좋은 선택으로 훗날 오늘보다 성장하고 성숙하려면
어떤 일을 하기로 선택해야 할까?
나는 크게 두 가지를 말해주고 싶다.
첫째, 지금 해야 할 일을 선택하라.
지금 하고 싶은 일만하고 살아가면
먼 훗날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어른이어도 철들지 못한 사람이 많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감정이 꿀리는 대로
즉각적으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중에 반드시 지긋지긋하게 싫은 환경과
하기 싫은 일을 감당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 대가를 나 혼자 치르면 그나마 나은데
소중한 내 가족이 그 하기 싫은 일을 함께 감당하며 살아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
'하고 싶은 일' 보다 '해야 할 일'을 선택하고 집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둘째,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라.
'하고 싶은 일만 하면 큰 일 난다더니?' 라고 생각이 들었는가?
여기에는 단서가 붙는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이다.
유행하는 패션 브랜드가 대표적인 예다.
너무도 갖고 싶어 안달했는데
몇년 지나면 그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도 없다.
많은 사람이 속고 있는 데
간절히 원한다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은 다르다.
나만 없으면 이상하고,
두처진 것 같아서 특정 브랜드를 원한다.
그런데 그 무리를 떠나 혼자가 돼도 그것을 원할까?
그때 원하지 않을 것은 진짜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른 채
평생 싫어하는 일을 꾸역꾸역하면서 버티며 살아가는 것을
성공이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거라고 세뇌시킨다.
그러나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살고 싶은 삶을 선택하며 살아가야 한다.
진짜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관계와 체면 또는 상황과 처지 때문에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진짜 좋아하는 편을 택하자.
그게 행복한 길이다.
진정한 성공은
내 삶에 더할 것을 찾기 보다는 빼는 것이다.
쓸 데 없이 시간 낭비하던 유튜브 시청을 빼버리고,
게임을 중단하고
이렇게 뭔가 포기해야
진짜 선택이 이루어진다. 기억하라.
1. 지금 해야할 일을 선택하라.
2.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라.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시 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를 보며 뱃사람의 꿈을 키우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장성한 청년은 큰 선박회사에 취직해 그토록 바라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려고 짐을 꾸렸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를 보며 뱃사람의 꿈을 키우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장성한 청년은 큰 선박회사에 취직해 그토록 바라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려고 짐을 꾸렸습니다.
이런 아들을 바라보던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생사를 알 수도 없는 저 먼바다로 너를 떠나보내는 것이 너무 두렵구나.
부디 다시 한번만 생각해 보지 않겠니?
뱃사람만 아니라면 어떤 일을 해도 반대하지 않겠다.”
일생의 꿈이었지만 어머니의 진심을 느낀 청년은 다른 일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청년은 “부모에게 공경하라는 성경 말씀을 따라 이번 일은 어머니의 뜻을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생사를 알 수도 없는 저 먼바다로 너를 떠나보내는 것이 너무 두렵구나.
부디 다시 한번만 생각해 보지 않겠니?
뱃사람만 아니라면 어떤 일을 해도 반대하지 않겠다.”
일생의 꿈이었지만 어머니의 진심을 느낀 청년은 다른 일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청년은 “부모에게 공경하라는 성경 말씀을 따라 이번 일은 어머니의 뜻을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성경에 나온 말씀을 따랐으니, 성경에 나온 말씀대로 복을 받을 것이란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자신 때문에 꿈을 포기한 아들을 생각하며 어머니는 매일 아들의 인생을 놓고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이 청년은 훗날 미국의 독립을 이룬 위대한 장군이자 링컨 못지않게 지금도 온 국민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정치인이 됐습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청년 시절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큰 복을 받습니다.
자신 때문에 꿈을 포기한 아들을 생각하며 어머니는 매일 아들의 인생을 놓고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이 청년은 훗날 미국의 독립을 이룬 위대한 장군이자 링컨 못지않게 지금도 온 국민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정치인이 됐습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청년 시절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큰 복을 받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수고로 우리를 위해 헌신하시고,
높은 기도의 제단을 쌓아주신 부모님을 주님의 말씀을 따라 공경하며 섬기십시오. 아멘!
주님, 더 큰마음으로 부모님을 공경하며 모시게 하소서.
부모님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정성껏 선물을 준비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주님, 더 큰마음으로 부모님을 공경하며 모시게 하소서.
부모님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정성껏 선물을 준비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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