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하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어느 분이 저에게 메일을 보내셨는데
요즘 기도하다보면 가끔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욕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즉시 회개하지만 자신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즉시 회개하지만 자신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자신의 입에서 하나님을 향한 욕이 나온다니 얼마나 난감했겠습니까?
그런데 주목해야 할 것은 그때마다 즉시 하나님께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목해야 할 것은 그때마다 즉시 하나님께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세상에는 하나님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세상에는 하나님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악한 세상이 되었음을 느낍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욕한 사람 중에서 즉시 회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분처럼 상담 메일까지 보내는 사람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분에게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욕하게 된다는 무서운 일만이 아닙니다.
지금 이분에게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욕하게 된다는 무서운 일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 분 안에서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령의 근심’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엡 4:30
성령의 근심이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떠나지 않고 여전히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엡 4:30
성령의 근심이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떠나지 않고 여전히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성령이 마음에 계신다면 그는 영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분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욕하고 있지만 즉시 회개할 마음이 들고 목회자에게 상담 메일까지 보내는 것은
당신 안에 성령께서 여전히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또다시 그런 일이 벌어지면 이제는 의심하지 말고
“당신이 하나님을 욕하고 있지만 즉시 회개할 마음이 들고 목회자에게 상담 메일까지 보내는 것은
당신 안에 성령께서 여전히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또다시 그런 일이 벌어지면 이제는 의심하지 말고
마귀가 주는 충동에 대하여 단호히 거절하고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사탄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니 하나님을 욕하게 하는 영은 내게서 떠나가라’ 이렇게 담대히 외치세요.
‘사탄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니 하나님을 욕하게 하는 영은 내게서 떠나가라’ 이렇게 담대히 외치세요.
그리고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하나님, 제가 더 이상 입으로 하나님을 욕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제 마음을 지켜주세요’라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신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신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 사실을 절대로 작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나면, 마귀가 더 이상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비록 성령이 근심할지언정 그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나면, 마귀가 더 이상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비록 성령이 근심할지언정 그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 속에 살고 있는지를 알게 되면 문제를 헤쳐나갈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만족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만족하면 안 됩니다.
평생 성령을 근심하게 하고 회개하는 일만 반복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 안에 성령이 계신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 요 15:4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이제는 예수님께 자신을 완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 요 15:4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이제는 예수님께 자신을 완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 마음대로 살게 된다는 뜻입니다.
나의 계획, 의지, 결정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자기열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 마음대로, 주님 가는 대로, 주님 하는 대로, 주님 원하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곧 완전한 예수님과 하나 되어 사는 것이고, 그것은 완전한 순종을 결심하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처럼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안타까운 것은 이처럼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예수님에게 완전히 복종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성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완전한 순종으로 주님께 우리의 삶을 다 맡겨버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안전하고,
가장 평안하고, 가장 강력한 삶입니다.
이 길밖에는 없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이 길밖에는 없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 15:4-5
-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 유기성
† 말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마태복음 1:21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 시편 143:8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야고보서 4:7
† 기도
하나님 무의식중에 넘어지면 얼마나 마음이 처참한지요.
- 요 15:4-5
-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 유기성
† 말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마태복음 1:21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 시편 143:8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야고보서 4:7
† 기도
하나님 무의식중에 넘어지면 얼마나 마음이 처참한지요.
그러나 천국 갈 때까지 싸움이 계속되고 무의식중에 넘어진다 하여도 회개하며 다시 일어날 수 있기에,
예수님께 제 자신을 온전히 드리며 순복하고 이 시간 괴롭히는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대적하며 끊어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에게 복수하는 길은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이니
예수님을 더 알게 하소서. 양은 목자가 지키십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에게 복수하는 길은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이니
예수님을 더 알게 하소서. 양은 목자가 지키십니다.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아늑한 우리에서 매일 맛있는 열매를 먹으며 자라는 돼지들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했던 돼지들은 일상에 어떤 불만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마리가 다른 돼지들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주인은 왜 우리들에게 이토록 잘해주는 걸까?”
“아무려면 어때? 밥만 잘 나오면 되지.”
농장 주인은 단지 고기를 얻기 위해 돼지들에게 풍족한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목숨을 살릴 수도 있는 중요한 질문이었지만
현실의 안락함에 물든 돼지들은 우리에서 하루하루 죽을 날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갔습니다.
편안함에 익숙해져 진실을 외면하는 대중들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편안함에 익숙해져 진실을 외면하는 대중들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미국의 대표 주간지 「뉴요커(The New Yorker)」에 실린 만평입니다.
국내의 한 교회에서는 대학에 붙은 수험생들에게는 “회개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컵을 주고,
국내의 한 교회에서는 대학에 붙은 수험생들에게는 “회개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컵을 주고,
대학에 떨어진 수험생들에게는 “감사하라”라고 적힌 컵을 준다고 합니다.
대학에 합격한 후 교회에서 멀어지는 학생들이 많으며,
또한 재수하는 가운데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성공과 실패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찬양과 감사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성공과 실패에 상관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의 우리를 용납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십시오. 아멘!
주님, 어떤 경우에도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어떤 것이 잘 되어도 또는 잘못되어도 모든 일에 주님께 감사하며 삽시다. <김장환, 나침반출판사>
성공과 실패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찬양과 감사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성공과 실패에 상관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의 우리를 용납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십시오. 아멘!
주님, 어떤 경우에도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어떤 것이 잘 되어도 또는 잘못되어도 모든 일에 주님께 감사하며 삽시다. <김장환,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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