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저를 통해 투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똑같은 몸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왜 사람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셨는지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차라리 천사의 형체로 오시거나, 사람과 다른 뭔가 특별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면
차라리 천사의 형체로 오시거나, 사람과 다른 뭔가 특별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함부로 대하지 못했을 텐데,
왜 예수님은 사람의 형체로 이 세상에 오셨을까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예수님은 왜 사람이 되셨을까요?
이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빌립보서 2장 5-8절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종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빌립보서 2장 5-8절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종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종의 형체’라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본질적인 차이를 의미합니다.
사실 ‘종의 형체’라는 표현도 예수님의 낮아지심과 성육신을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럼에도 종의 형체라고 표현한 이유는 엄청난 신분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고대 사회에서 자유인과 종은 신분에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자유인인 주인이 자신의 소유인 종을 죽여도 별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고대 사회에서 스스로 종이 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자유인인 주인과 그의 소유인 종은 본질적으로 둘 다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자유인인 주인과 그의 소유인 종은 본질적으로 둘 다 사람입니다.
본질상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은 도무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자신을 낮추신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상상한다 해도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온전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유한한 수와 무한한 수를 비교할 수 없듯이 사람과 하나님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낮아지심으로 이 세상에 오셨을까요?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낮아지심으로 이 세상에 오셨을까요?
예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은 우리의 대표자가 되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대표자가 되셔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그 일이란 바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그 일이란 바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죄보다 강하다면 별문제가 없겠지만, 우리는 죄보다 약합니다.
죄보다 강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다르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다르십니다.
죄보다 강하시고, 죄의 결과인 사망의 권세보다 강하십니다.
그리고 죄와 사망의 권세를 틈타서 우리를 시험하는 사탄보다 강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 곧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이시고,
그 일을 이루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신다면,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실 필요 없이
“너희의 죄를 사하노라. 또한 너희를 죽지 않고 영원히 살도록 해주겠노라”
이렇게 말씀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니까 아주 간단히 해결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이런 생각은 아주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간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아주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간과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公義)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말입니다.
우리는 앞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배웠습니다.
우리는 앞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배웠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무질서한 사랑이 아니라 공의로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의로우며, 공의를 잃지 않습니다.
공의란 무엇일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공의란 무엇일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공의는 ‘옳은 것’입니다.
그 옳음의 기준은 누가 세웁니까? 유일한 절대선(絶對善)이신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심판의 잣대까지 정하시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런 불공정을 막기 위해 입법부와 사법부와 행정부가 독립적으로 존재합니다.
하지만 의심하거나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의심하거나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공의로운 존재는 없으며, 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만이 온전한 공의의 존재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공의의 내용은 아주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죄는 벌을 받고, 의는 상을 받는다.”
하나님의 공의에 따르면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죄는 벌을 받고, 의는 상을 받는다.”
하나님의 공의에 따르면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죄에는 반드시 응당한 대가가 따릅니다.
그리고 그 대가는 영원한 죽음입니다.
이 죽음은 단순히 몸의 죽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죽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영원히 단절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판단하기에 아무리 작은 죄라 할지라도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킵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몸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몸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우리의 대표자가 되셔서 이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르셨을까요?
바로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우리가 치러야 할 죄의 대가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대신 치르셨습니다
- 가장 귀한 선물, 강성운
†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6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17
† 기도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우리가 치러야 할 죄의 대가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대신 치르셨습니다
- 가장 귀한 선물, 강성운
†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6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17
† 기도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보다 강하시고 사망의 권세보다 강하신 주님으로 인해 우리는 죄와 사망의 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믿음으로 시인하며 주로 고백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식사 때
대부분 와인 한 잔을 곁들이기 때문에 음주운전 단속이 유명무실했습니다.
대부분의 유럽권 나라들은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으로 단속하지만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 하사 구원하신 하나님이 주신 말씀만이 세상의 유일한 진리입니다.
세상의 잣대와 기준이 아닌 말씀이 가르치는 잣대와 기준을 따르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의 말씀만을 세상의 등으로 삼게 하소서.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을 잣대로 세상의 가치를 판단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대부분의 유럽권 나라들은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으로 단속하지만
프랑스에서는 “와인을 마셨다”라고 말하면
그냥 넘어가거나 훨씬 완화된 기준으로 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러시아에서는 2000년도 초반까지도 5도 이하의 술은 초등학생, 중학생도 마실 수가 있었습니다.
술이 독하다 보니 맥주는 애들도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중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자와 줄자를 주문 제작해서 살 수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2000년도 초반까지도 5도 이하의 술은 초등학생, 중학생도 마실 수가 있었습니다.
술이 독하다 보니 맥주는 애들도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중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자와 줄자를 주문 제작해서 살 수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주문하는 사람은 ‘더 짧게, 더 길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를 위한 편의’라고 설명은 되어 있지만
‘사업자를 위한 편의’라고 설명은 되어 있지만
사실 자기 이익을 위해 잘못 재단된 도구를 당당히 팔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와 사회, 개인의 생각과 신념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세상에는 진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라와 사회, 개인의 생각과 신념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세상에는 진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 하사 구원하신 하나님이 주신 말씀만이 세상의 유일한 진리입니다.
세상의 잣대와 기준이 아닌 말씀이 가르치는 잣대와 기준을 따르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의 말씀만을 세상의 등으로 삼게 하소서.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을 잣대로 세상의 가치를 판단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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