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실타래를 그리면서 ‘정말 인생 같구나’라는 생각을 해봤단다.
부디 너희의 실타래는 저렇게 많이 꼬여 있지 않기를 바라지만
부디 너희의 실타래는 저렇게 많이 꼬여 있지 않기를 바라지만
살아가다 보면 아마도 만나게 될 거다.
그게 ‘그냥 문제’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연단’일 수도 있어.
그게 ‘그냥 문제’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연단’일 수도 있어.
어떤 경우든 풀어나가기 위해선 ‘지혜’가 필요해.
다행히 성경은 그 ‘지혜’를 아주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리해 준단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 9:10
자주 들어서 당연한 말씀 같지만 여기에는 두 가지 조건이 포함되어 있단다.
온전히 ‘믿음’으로 여호와를 경외할 것과 그분을 ‘아는 것’이야.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지만
다행히 성경은 그 ‘지혜’를 아주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리해 준단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 9:10
자주 들어서 당연한 말씀 같지만 여기에는 두 가지 조건이 포함되어 있단다.
온전히 ‘믿음’으로 여호와를 경외할 것과 그분을 ‘아는 것’이야.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지만
그분을 알아가는 것에 게을러서 지혜에 다다르지 못할 수도 있고,
반대로 하나님에 대해 열심히 이것저것 읽고 공부해 알지만
반대로 하나님에 대해 열심히 이것저것 읽고 공부해 알지만
정작 믿음은 없어 마음 깊은 곳에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일이 있을 수 있단다
너희에겐 ‘지혜의 싹’이 있다는 걸 기억하렴.
온전한 믿음으로 심긴 ‘하나님을 경외함’이란 지혜의 싹에
너희에겐 ‘지혜의 싹’이 있다는 걸 기억하렴.
온전한 믿음으로 심긴 ‘하나님을 경외함’이란 지혜의 싹에
날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그분을 알아가는 일로 열심히 물을 주렴.
그렇게 지혜의 싹이 나무가 되어 자라고,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이 말씀이 달콤한 열매와도 같이 와 닿게 될 거야.
매일 실타래 푸는 아빠가
<얘들아 아빠가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단다> 이무현
가끔은 너무 큰 풍랑이라 절대 이 풍랑을 뚫고 갈수 없을것 같을때도 있고
세상이 너무 쉬워보여 내 맘대로 해도 될거 같은 때도 있단다.
그런데 이 모든 순간에 절대 잊으면 안되는 이름이 있어.
이 말씀이 달콤한 열매와도 같이 와 닿게 될 거야.
매일 실타래 푸는 아빠가
<얘들아 아빠가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단다> 이무현
가끔은 너무 큰 풍랑이라 절대 이 풍랑을 뚫고 갈수 없을것 같을때도 있고
세상이 너무 쉬워보여 내 맘대로 해도 될거 같은 때도 있단다.
그런데 이 모든 순간에 절대 잊으면 안되는 이름이 있어.
오직 예수,
주님, 이 상황가운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려움의 순간이던지 기쁨의 순간이던지 꼭 주님께 묻고 지혜를 구하는 자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려움의 순간이던지 기쁨의 순간이던지 꼭 주님께 묻고 지혜를 구하는 자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이단과 매춘의 덫에 빠져 괴로워하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자신이 죄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고 싶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매일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를 이 정욕에서 건져주세요. 죄를 떠나 주님 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도하던 청년은 순간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말로는 회개를 하고 있지만 자신의 속마음은 여전히 죄가 주는 쾌락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입으로는 죄에서 구해달라고 부르짖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아직은 아닙니다.
조금만 더 즐기고요”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학자 키르케고르 역시 한때 매춘의 유혹에 괴로워했습니다.
한참을 갈등하던 키르케고르(Kierkegaard)는 유혹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신학자 키르케고르 역시 한때 매춘의 유혹에 괴로워했습니다.
한참을 갈등하던 키르케고르(Kierkegaard)는 유혹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다고 기도하는 것이 경건하고 거룩한 삶의 비결임을 깨달았습니다.
죄를 멀리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거룩한 삶의 비결입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더 강한 빛을 비추어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죄를 멀리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거룩한 삶의 비결입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더 강한 빛을 비추어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두 발로 죄에서 멀어져 빛 가까이 걸어가기를 결단하십시오.
하나님께 다가갈 때 죄로부터는 저절로 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 곁에서 우리가 한시도 떠나지 않는다면 죄가 끼어들 틈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하나님 곁에서 우리가 한시도 떠나지 않는다면 죄가 끼어들 틈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오직 하나님 곁에 머물기를 진정으로 바라십시오. 아멘!!!
주님, 오직 주님 곁에 머물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바라니 도와주소서.
주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구하는 기도하는 삶을 삽시다.
주님, 오직 주님 곁에 머물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바라니 도와주소서.
주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구하는 기도하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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