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 때
먹어야 삽니다.
아버지께서도 제 육체의 필요를 아십니다.
그러나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배고픔이 있습니다.
그런 배고픔을 주시는 것은
오직 우리 영혼이 말씀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채워짐을
가르쳐주시기 위함입니다.
제 몸과 영혼을 채워주시는 아버지!
꼭 필요한 양식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그림 예배자_은요공> 중에서
★ 말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마태복음 6:11
★ 묵상
# 성경은 그냥 흰 백지에 까만 글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생명을 가까이 해야 살아납니다.
# 말씀과 기도는 젓가락처럼 같이갑니다
# 성경말씀을 통해 주님이 말씀하시고
# 위로하시며 교훈하시고 책망하십니다
# 그때 영혼의 소생함을 얻게 됩니다 - 조지뮬러
먹어야 삽니다.
아버지께서도 제 육체의 필요를 아십니다.
그러나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배고픔이 있습니다.
그런 배고픔을 주시는 것은
오직 우리 영혼이 말씀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채워짐을
가르쳐주시기 위함입니다.
제 몸과 영혼을 채워주시는 아버지!
꼭 필요한 양식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그림 예배자_은요공> 중에서
★ 말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마태복음 6:11
★ 묵상
# 성경은 그냥 흰 백지에 까만 글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생명을 가까이 해야 살아납니다.
# 말씀과 기도는 젓가락처럼 같이갑니다
# 성경말씀을 통해 주님이 말씀하시고
# 위로하시며 교훈하시고 책망하십니다
# 그때 영혼의 소생함을 얻게 됩니다 - 조지뮬러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일본에서 처음으로 순교자가 생긴 도시는 나가사키입니다.
20명의 일본인 그리스도인과 6명의 선교사가 교토에서 출발해 한 달 동안 끌려다니며 고통을 받다가
마침내 나가사키에 도착해서 십자가 처형을 당했는데, 이들을 기념한 곳이 ‘일본 26성인 기념관’입니다.
그곳에는 26개의 동상이 있는데 이 중 3개는 당시 열두 살, 열세 살, 열다섯 살에 순교당한 어린아이 동상입니다.
그 어린 것들이 부모와 같이 처형을 당한 것입니다.
이들 중 한 아이가 자기 눈앞에서 부모가 십자가에 달리는 것을 보고 핍박하는 자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내가 달려야 할 십자가는 어디에 있습니까?”
또한 6명의 선교사 중 필리핀에서 온 로렌조 루이스는 “나는 믿음을 버리느니 차라리 천 번을 죽겠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날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주님의 보혈은
그곳에는 26개의 동상이 있는데 이 중 3개는 당시 열두 살, 열세 살, 열다섯 살에 순교당한 어린아이 동상입니다.
그 어린 것들이 부모와 같이 처형을 당한 것입니다.
이들 중 한 아이가 자기 눈앞에서 부모가 십자가에 달리는 것을 보고 핍박하는 자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내가 달려야 할 십자가는 어디에 있습니까?”
또한 6명의 선교사 중 필리핀에서 온 로렌조 루이스는 “나는 믿음을 버리느니 차라리 천 번을 죽겠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날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주님의 보혈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믿음으로 나에게까지 전해져 온 생명의 복음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이 거저 주신 은혜지만
그 은혜가 나에게 전해오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희생과 노력, 기도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생명을 주는 복음은 또한 우리의 생명을 걸 만큼 귀하고 중한 복음입니다.
새로운 생명을 주는 복음은 또한 우리의 생명을 걸 만큼 귀하고 중한 복음입니다.
고귀한 보혈을 통해 전해진 소중한 이 복음을 내 생명과 같이 소중히 여기며 힘써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 보혈을 통해 전해진 이 복음을 소중히 여기며 살게 하소서.
주님의 복음을 내 생명과 같이 소중히 여기며 힘써 전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주님, 보혈을 통해 전해진 이 복음을 소중히 여기며 살게 하소서.
주님의 복음을 내 생명과 같이 소중히 여기며 힘써 전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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