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12월이 되면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겐 감격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이전에 존재하셨던(요 17: 5, 24)
그 창조자가 피조물의 모습으로 오심이 더욱더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죽기 위한 유일한 방법을 기꺼이 감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조주며 구원자이신 예수님 탄생의 기쁨으로 가득 찬
12월 한 달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나눔 편지중에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오늘 아침은 창조과학선교회장이신 이재만 선교사님의 편지를 읽으며 하루를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안부 전합니다.
창조과학탐사에서 마지막 날 소감을 나눌 때 “창세기 1장을 읽을 때 참으로 힘들었는데,
이제 눈이 열리기 시작했다”라는 내용을 자주 접합니다.
진화론에서 벗어나 성경의 첫 장부터 사실로 읽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창세기 1장은 세미나나 창탐에서 어느 정도 프로그램이 진행된 후에 다루게 됩니다.
진화론적 사고에서 벗어난 이후가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때는 홍수 심판에 대하여도 이미 다룬 상태입니다.
그리고 나서 아래 기본적으로 아래 몇 가지를 벗어났는지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1. 진화론에서 벗어났는가? yes
2. 지질시대표에서 벗어났는가? yes
3. 연대측정에서 벗어났는가? yes
4. 빅뱅에서 벗어났는가? yes
위의 내용들은 모두 과거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의 시도에서 나온 진화론적 편견들입니다.
이미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위의 이론에 대한 비과학적 문제점들을 다루었기 때문에 답변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때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의 말씀은 감격 속에 다가오며,
이어서 등장하는 엿새 동안의 창조과정을 기대감으로 읽게 됩니다.
우리가 거하게 될 환경을 차근차근 준비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하나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칠 일(seven days)의 주기까지 염두에 두시는 치밀한 계획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십억 년 동안 수많은 멸종을 허락하다 인간을 창조했다는,
즉 진화론과 창조를 섞어서 믿으려는 타협이론들은 이런 박진감 있는 상황을 맛볼 수 없습니다.
창조과정 동안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도 읽을 수 없습니다.
멸종이라는 잔인한 과정뿐입니다.
전능하시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왜 수십억 년 동안의 수많은 멸종과 대폭발이라는
어려운 과정으로 창조하셨을까요?
이들은 결국 성경 자체를 부정하며, 사실을 떠난 믿음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창세기 1장을 읽으면서 힘들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이 모든 것을 창조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식의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에게는 창세기 1장 그대로 창조하시기가 너무 쉬웠고
창조하시는 순간순간 흠 없이 기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며 그분의 성품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12월이 되면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겐 감격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이전에 존재하셨던(요 17: 5, 24) 그 창조자가 피조물의 모습으로 오심이 더욱더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죽기 위한 유일한 방법을 기꺼이 감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조주며 구원자이신 예수님 탄생의 기쁨으로 가득 찬 12월 한 달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재만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12월 뉴스레터 Creation Truth는 아래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성공한 야구선수로 방탕한 삶을 살다가 우연히 드린 예배로 주님을 만난 청년이 있었습니다.
감격을 주체하지 못 한 이 청년은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을 찾아가
자신이 예배 중에 느꼈던 하나님의 손길을 설명하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전 이제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목사님은 이 청년에게 하루에 1시간만 변하면 된다면서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하루에 15분은 성경을 묵상하고, 하루에 15분은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15분은 나에게 했듯이 당신이 만난 하나님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나머지 15분은 선행을 실천하면 평생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은 목사님의 말을 믿고 그날부터 이 수칙을 지키며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했습니다.
24살에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이 청년은 49년 동안 90만 명을 전도한 윌리엄 애슬리 선데이입니다.
커다란 변화는 작은 결심에서 시작합니다.
하루 1시간이 힘들다면 30분, 그것도 힘들다면
단 10분이라도 하나님께 쓰임 받는 내가 되기 위한 결단을 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삶이 되고자 하는 열망을 주소서.
하루의 시작과 마지막을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함께 합시다. <김장환, 나침반출판사 www.naboo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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