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하늘, 새 호흡, 새 힘, 새 노래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0^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가 기준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인가? 아닌가? 가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
해야 할 일을 하다가 망한 것이
진짜 망한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하지 않는 것이
진짜 망한 것이다.
한 달란트 가진 자가 바로 그 경우이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누군가에게 강한 인상을 주려는 노력도
다른 사람의 판단을 두려워하는 마음도
중요하지 않음을 배워갑니다.
_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지만
여호와를 의지하면 안전하니까.
_
내 이야기에 누군가는 졸고 떠들지만
또 누군가는 열심히 들어주니까.
_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님을 신뢰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이화하하(이화선) / 규장
★ 말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 골로새서 3:23,24
★ 묵상
# 저는 낙엽하나 주울 때도
# 계란하나를 요리할때도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합니다_로렌스형제
_
# 어떤 사람과 오래 시간을 보내야
# 그 사람과 친해지듯이
#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야 친해지지 않을까요?
_
# 그 사람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해
#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해? ♡
# 오해받아 울며 기도하는 지체에게 주셨던 마음
_
# 주님께 최선을 다하는 힘을 구하면서
# 최선을 다하고
# 결과는 주님께 맡기세요
# 하나님을 사랑해서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받으시니까요^^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신 1:36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위클리프 선교회의 설립자 카멜론 타운센드 선교사는
중남미 소수 부족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일에 평생을 헌신했습니다.
타운센드 선교사가 번역한 성경을 읽고 감화된 돈 빌레모라는 청년이 있었는데
그 청년은 선교사님을 찾아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성경을 통해 변화된 저에게 주님이 복음 전파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았습니다. 선교사님처럼 저도 열심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그런데 몇 년 뒤 이 청년이 선교사를 찾아와 사표를 내밀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더 이상은 할 수 없습니다.˝
사표를 본 타운센드 선교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몇 년 전에 자네는 분명히 ´주님이 저를 불렀습니다.´라고 하지 않았나?
그렇다면 사표는 내가 아니라 주님께 내야지.˝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신 분이기에 나의 헌신과 열정도 동일하게 드려져야 합니다.
사람을 볼 땐 실망하지만 하나님을 볼 땐 실족하지 않습니다.
나의 헌신과 노력은 사람이 아닌 주님께 맞춰야 합니다.
때때로 사람으로 인해 실망할지라도 주님을 보며 다시 일어서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을 위한 사역을 하며 주님으로 인해 위로받게 하소서.
사람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며 헌신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김장환, 침반출판사 www.naboo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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