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아사의 패망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데서 시작되었다.
그는 당시 패권을 잡고 있던 아람 왕의 인맥을 의지했고 아람 왕을 설득하기 위해서 물질을 의지했다.
이후 6년 동안 왕의 자리에 있으면서 하나님이 왕이시라는 것을 잊고,
이후 6년 동안 왕의 자리에 있으면서 하나님이 왕이시라는 것을 잊고,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의지했고 인맥과 물질을 의지했다.
사실 아사 왕이 의지한 것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감사할 것들이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의지했고 인맥과 물질을 의지했다.
사실 아사 왕이 의지한 것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감사할 것들이다.
‘주신 분’만 의지의 대상이다.
그의 실수는 감사의 대상을 의지의 대상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그의 실수는 감사의 대상을 의지의 대상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일평생 살아가며 혼란스러워지면 안 될 것이 있다.
창조주 하나님 한 분만 의지의 대상이시라는 것이다.
아사 왕은 처음에는
위기의 순간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했다.
아사 왕은 처음에는
위기의 순간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했다.
그때는 평화의 나라를 경험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사라지면서 의지의 대상을 놓쳐버렸고,
그때부터 나라는 큰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그래도 하나님은 기도를 멈춘 아사 왕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돌아오라고 하셨으나
그래도 하나님은 기도를 멈춘 아사 왕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돌아오라고 하셨으나
위독한 병 앞에서도 아사왕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
아사가 왕이 된 지 39년에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 대하 16:12
끝까지 아사 왕은 기도하지 않았다.
영원하지 않은 의원들에게 엎드렸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삶이 멈춘 것이 위기였다.
아사가 왕이 된 지 39년에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 대하 16:12
끝까지 아사 왕은 기도하지 않았다.
영원하지 않은 의원들에게 엎드렸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삶이 멈춘 것이 위기였다.
결국 아사 왕의 기도가 멈추었기에 그의 인생도 멈추어 서고 말았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기도만큼은 멈추면 안 된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기도만큼은 멈추면 안 된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인생의 큰 비극은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아니라,
드려지지 않는 기도이다”
– F. B. 마이어
책 <기도를 멈추지 말고_이현우>
★ 말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시편 51:10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6 중에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5
★ 묵상
# 포기하고 기도하지 않는
# 영역이 있다면, 기쁘게 회개하고
# 주님의 개입을 요청해보세요 (저도 뼈맞음)
# 기도하지 않으면
# 하나님이 돕고 싶어도
# 도우실 수가 없다_E.M.바운즈
“인생의 큰 비극은
응답받지 못한 기도가 아니라,
드려지지 않는 기도이다”
– F. B. 마이어
책 <기도를 멈추지 말고_이현우>
★ 말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시편 51:10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6 중에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5
★ 묵상
# 포기하고 기도하지 않는
# 영역이 있다면, 기쁘게 회개하고
# 주님의 개입을 요청해보세요 (저도 뼈맞음)
# 기도하지 않으면
# 하나님이 돕고 싶어도
# 도우실 수가 없다_E.M.바운즈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플랑드르의 유명한 화가 피터 폴 루벤스(Peter Paul Rubens)에게는 많은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바로크 시대 최고의 화가로 명성을 날린 루벤스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만이라도 보려고 온 유럽의 젊은 화가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한 번은 루벤스가 제자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던 중 급한 일이 생겨 자리를 비웠습니다.
한 번은 루벤스가 제자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던 중 급한 일이 생겨 자리를 비웠습니다.
루벤스의 그림을 더 가까이서 보고 싶었던 제자들은 그림 가까이에 몰려들었는데 그중 한 명이 물감을 쏟아 그림에 얼룩이 생겼습니다.
모두가 당황하던 차에 한 제자가 용감히 붓을 들고 얼룩진 부분을 다른 그림으로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왕 망친 거 어떻게든 혼이 덜 나려고 한 행위였습니다.
잠시 후 돌아온 루벤스는 제자가 덧칠한 그림을 보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그리려던 그림보다 훨씬 좋구나….”
이 한 마디로 루벤스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고 덧칠을 한 제자 안토니 반 다이크(Anthony van Dyck)는
모두가 당황하던 차에 한 제자가 용감히 붓을 들고 얼룩진 부분을 다른 그림으로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왕 망친 거 어떻게든 혼이 덜 나려고 한 행위였습니다.
잠시 후 돌아온 루벤스는 제자가 덧칠한 그림을 보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그리려던 그림보다 훨씬 좋구나….”
이 한 마디로 루벤스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고 덧칠을 한 제자 안토니 반 다이크(Anthony van Dyck)는
자신감을 얻어 영국 궁정의 수석 화가가 됐습니다.
모자라고 연약한 우리를 질책하기보다 따스하게 덮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처럼
모자라고 연약한 우리를 질책하기보다 따스하게 덮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처럼
다른 사람의 실수와 모자란 부분에도 관대한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실수를 덮는 따스한 격려와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살리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이 저의 실수를 용납하신 것처럼 저도 다른 이의 실수를 용납하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실수에 되도록 화를 내지 말고 사랑으로 덮어줍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실수를 덮는 따스한 격려와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살리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이 저의 실수를 용납하신 것처럼 저도 다른 이의 실수를 용납하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실수에 되도록 화를 내지 말고 사랑으로 덮어줍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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