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눈이 부시게...드라마 마지막 대사 (김혜자 산생님)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요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브라운의 부모님은 자녀를 키울 수 없어 다른 가정에 입양 보냈지만 그 가정 역시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말도, 배움도 느렸던 브라운을 사회는 ‘지체 장애아’로 분류했습니다.
브라운은 초등학교 수업도 따라가지 못해 유급을 당했고 같은 반 학생들은 그의 이름 대신 ‘멍청한 브라운’이라고 불렀습니다.
브라운은 초등학교 수업도 따라가지 못해 유급을 당했고 같은 반 학생들은 그의 이름 대신 ‘멍청한 브라운’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브라운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다”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던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로 네 인생을 결정하지 말아라”라는 선생님의 한 마디가 브라운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켰습니다.
배움은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브라운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이 바라던 삶을 꿈꾸며 하나씩 이루어나갔습니다.
역경을 극복하며 백만장자가 된 브라운은 세계 최고의 연설가 다섯 사람 중 한 명으로 선정됐고,
“다른 사람의 평가로 네 인생을 결정하지 말아라”라는 선생님의 한 마디가 브라운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켰습니다.
배움은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브라운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이 바라던 삶을 꿈꾸며 하나씩 이루어나갔습니다.
역경을 극복하며 백만장자가 된 브라운은 세계 최고의 연설가 다섯 사람 중 한 명으로 선정됐고,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동기부여 강사가 됐습니다.
브라운은 어린 시절 선생님이 자기에게 했던 것처럼 세계를 다니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다고 말해도 주님이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브라운은 어린 시절 선생님이 자기에게 했던 것처럼 세계를 다니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다고 말해도 주님이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걸어가십시오. 아멘!
주님, 성취를 위한 역경들을 주님의 말씀을 의지해 이겨가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의 평가로 주님이 주신 비전을 포기하지 맙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주님, 성취를 위한 역경들을 주님의 말씀을 의지해 이겨가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의 평가로 주님이 주신 비전을 포기하지 맙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아들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어 고통하는 이들을 돕게 하옵소서! (0) | 2023.02.23 |
---|---|
그가 갖는 긍지는 신앙의 힘에서 나온다고 본다 (0) | 2023.02.22 |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0) | 2023.02.20 |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이 돌아가며 칭찬을 마치면 처벌이 끝납니다 (1) | 2023.02.18 |
예수님의 지적처럼,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모든 것이 허용되지는 않습니다 (1) | 2023.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