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거미줄에 걸린 벌레처럼 아등바등해도
거미줄에 걸린 벌레처럼 아등바등해도
더 깊이 끌려가는 것 같은 문제 앞에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광야에서 마실 물을 내시고,
광야에서 마실 물을 내시고,
길을 내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을 읽지 않고 기도만 하면,
나의 모든 생각이 다 주님의 생각처럼 들려서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과 기도는 항상 함께 가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과 기도는 항상 함께 가야 합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 성경을 충분히 읽으며,
주님께 이 상황에 맞는 말씀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최악을 상상하며 결과를 걱정하지 마십시오.
최악을 상상하며 결과를 걱정하지 마십시오.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과정 가운데 최선을 다하며 기도하는 당신의 그 과정을,
그 순간을 주님은 받으시니까요.
걱정되는 모든 것을 다 주님께 고백하고
걱정되는 모든 것을 다 주님께 고백하고
성경 말씀을 충분히 읽으며 마음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새 힘을 달라고, 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며,
기도 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십시오.
그렇게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한 걸음씩 나아갈 때,
놀랍게 돌파하며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매일 만나야 삽니다.
기억하세요.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매일 만나야 삽니다.
주님의 완전한 평안함이 임할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주님은 건지시며,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편 119:10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잠언 3:5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그가 범람하는 물로 그 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 나훔 1:7,8
†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편 119:10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잠언 3:5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그가 범람하는 물로 그 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 나훔 1:7,8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마 20: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경범죄를 저지르다 잡혀 즉결 심판을 받게 된 남자가 있었습니다.
법정에 선 남자와 판사는 서로의 얼굴을 보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판사와 남자는 어린 시절 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재판 직전에 이루어진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법원에 있는 사람들은 둘의 관계를 알게 됐고,
판사가 과연 어떤 판결을 내릴지 궁금했습니다.
경범죄에 아는 사이다 보니 사람들은 판사가 최대한 판결을 가볍게 내릴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판사는 내릴 수 있는 가장 무거운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일순간 무거운 침묵이 흘렀는데 판결을 내린 판사는
경범죄에 아는 사이다 보니 사람들은 판사가 최대한 판결을 가볍게 내릴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판사는 내릴 수 있는 가장 무거운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일순간 무거운 침묵이 흘렀는데 판결을 내린 판사는
곧 주머니에서 정확히 벌금만큼 돈을 꺼내 친구에게 건넸습니다.
“내가 판사로써 해야 할 일과 자네 친구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은 이것뿐이네.”
판결을 듣고 크게 실망했던 친구는 진심 어린 친구의 격려를 통해 마음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스코틀랜드 남부에 있는 위쇼라는 도시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유일한 방법은
“내가 판사로써 해야 할 일과 자네 친구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은 이것뿐이네.”
판결을 듣고 크게 실망했던 친구는 진심 어린 친구의 격려를 통해 마음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스코틀랜드 남부에 있는 위쇼라는 도시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물로 주시는 방법뿐이었습니다.
죄를 용납하실 수 없는 하나님,
죄를 용납하실 수 없는 하나님,
우리를 포기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유일한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아멘!
주님, 공의와 사랑을 균형 있게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주소서.
나의 죄를 위해 예수님이 희생하셨음을 기억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삽시다. <김장환, 나침반출판사>
주님, 공의와 사랑을 균형 있게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주소서.
나의 죄를 위해 예수님이 희생하셨음을 기억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삽시다. <김장환,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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