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너무나 큰 어려운 일들이 터지자 전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아... 이제 어떻게 하지?'
걸어서 나가야 하는데, 의자에 주저앉은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어요.
두려움에 휩싸인다는 것이 이런 느낌이구나.
'주님...ㅠㅠ 어떻게 해요?'
고개를 숙이고 속으로 주님을 부르는데
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디모데후서 1:7
'아..맞아.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닌데
내가 왜 받아야 하지?'
예수 이름으로 두려움을 끊어내며 주님께 고백했습니다.
'주님. 두렵습니다. 이 두려움을 예수 이름으로 끊어냅니다.
제가 제 마음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제 마음을 받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아... 이제 어떻게 하지?'
걸어서 나가야 하는데, 의자에 주저앉은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어요.
두려움에 휩싸인다는 것이 이런 느낌이구나.
'주님...ㅠㅠ 어떻게 해요?'
고개를 숙이고 속으로 주님을 부르는데
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디모데후서 1:7
'아..맞아.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닌데
내가 왜 받아야 하지?'
예수 이름으로 두려움을 끊어내며 주님께 고백했습니다.
'주님. 두렵습니다. 이 두려움을 예수 이름으로 끊어냅니다.
제가 제 마음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제 마음을 받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도우시지 않으면 망칠 것 같습니다.
주님...힘들고 슬픕니다.
제 마음을 평강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주님...힘들고 슬픕니다.
제 마음을 평강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진실하게 말하는 것이 기도이기에
다 말씀드리며 걱정 대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나빠질 때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주님께 계속 가는 사람을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고 반드시. 회복시키신다."
'상황이 더 나빠진다 해도,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마귀는 우리에게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게 하고, 두렵게 합니다.
다 말씀드리며 걱정 대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나빠질 때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주님께 계속 가는 사람을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고 반드시. 회복시키신다."
'상황이 더 나빠진다 해도,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마귀는 우리에게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게 하고, 두렵게 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마귀도 미래를 모릅니다.
미래를 알았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은!
형들이 요셉을 팔아넘긴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요셉을 돌보시며 선으로 바꿔버린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최악이라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최악이라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죽을 인생, 실컷 기도하다가 주님이 부르실 때 갑시다.
모세도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마다 엎드리고, 또 엎드렸습니다.
엘리야도, 엘리사도...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먼저 했던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 이십니다.
지금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
진실하게 말하세요. 그것이 기도입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말씀드리세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지실 것입니다!
† 말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디모데후서 1:7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7
모세도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마다 엎드리고, 또 엎드렸습니다.
엘리야도, 엘리사도...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먼저 했던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 이십니다.
지금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
진실하게 말하세요. 그것이 기도입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말씀드리세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지실 것입니다!
† 말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디모데후서 1:7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7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저명한 심장 혈관 전문의인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는 응급처치 끝에 사경을 헤매는 환자를 살렸습니다.
그런데 환자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두려움에 떨며 이상한 소리를 외쳤습니다.
“살려주세요! 지옥은 너무 무서워요! 제발 누가 구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난 사람은 대부분 현실에 안도하는데 이 환자는 무엇을 경험했는지 큰 공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이 모습이 어찌나 충격적이었는지 무신론자로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던 롤링스 박사도
사후 세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박사는 자신의 환자들을 관찰하다 교회를 다니며 믿음이 있는 사람일수록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후 박사는 자신의 환자들을 관찰하다 교회를 다니며 믿음이 있는 사람일수록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신론자이거나 교회에 다녀도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매우 큰 공포를 느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무신론자이자 세계 최고의 전문의인 롤링스 박사는 환자들을 통해
무신론자이자 세계 최고의 전문의인 롤링스 박사는 환자들을 통해
사후 세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훗날 롤링스 박사는 자신의 경험과 회심을 담은 저서인 「죽음의 문을 넘어서」(Beyond Death’s Door)를 발표하며
훗날 롤링스 박사는 자신의 경험과 회심을 담은 저서인 「죽음의 문을 넘어서」(Beyond Death’s Door)를 발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정말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진리가 담긴 성경을 통해 우리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진리가 담긴 성경을 통해 우리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국은 정말로 존재하며
믿음을 통해 죄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는 공고한 구원의 원리를 흔들리지 말고 붙잡으십시오. 아멘!!!
주님,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나는 지금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고 있는지 내 믿음을 살펴봅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주님,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나는 지금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고 있는지 내 믿음을 살펴봅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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