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말씀은 진리니까 틀릴 수가 없잖아요.
하지만, 상황과 마귀는 내 생각처럼 속삭여요.
'안되네. 안되나 봐;;'
그 생각을 받아들이고,
몇번 해보다가 포기한 것이 문제였어요.
그래서 마귀가 달려든 것이었지요.
책 <케노시스>도 저에게 알려주었어요.
‘어쩔 수 없어’라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당신은 순종할 수 있다.
당신 안에 성령께서 거하시기 때문이다.
순종은 당신의 선택이다.
하지만, 상황과 마귀는 내 생각처럼 속삭여요.
'안되네. 안되나 봐;;'
그 생각을 받아들이고,
몇번 해보다가 포기한 것이 문제였어요.
그래서 마귀가 달려든 것이었지요.
책 <케노시스>도 저에게 알려주었어요.
‘어쩔 수 없어’라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당신은 순종할 수 있다.
당신 안에 성령께서 거하시기 때문이다.
순종은 당신의 선택이다.
순종하기를 결단하라.
성령께서 도우실 것이다.
성령님께 기도하며 도움을 구하라.
예수께서도 십자가를 앞두고 기도하셨다.
김길 목사님도 말씀하셨어요.
"여러분 어려울 때, 도와주세요. 만 하지말고
권세를 사용하세요
"예수이름으로 잠잠할지어다!
두려움은 떠나갈지어다!"
안되네. 하지 말고 '신실하게 기도'해야 해요.
두려움이 떠나갈 때까지.
책 <나는 기록하기로 했다> 한근영 사모님도
오랫동안 악몽에 시달렸는데 꿈에서 마귀들이 다가오자
"주님. 저는 이길 수 없어요. 주님께 내 영혼을 맡깁니다!" 하면서 풀려났다고 하시더라고요.
오랫동안 악몽에 시달렸던 한 권사님은
주무시기 전에 기도를 많이 하고 주무시면서 돌파를 하셨고요.
와...주님이 계속 답을 주시는 것 같았어요.
제가 아는 분들에게도 중보기도를 부탁했어요.
그리고 저는 기도했어요.
"주님. 제가 마귀에게 공격 당했으니, 더 갚아줘야지요?
성령께서 도우실 것이다.
성령님께 기도하며 도움을 구하라.
예수께서도 십자가를 앞두고 기도하셨다.
김길 목사님도 말씀하셨어요.
"여러분 어려울 때, 도와주세요. 만 하지말고
권세를 사용하세요
"예수이름으로 잠잠할지어다!
두려움은 떠나갈지어다!"
안되네. 하지 말고 '신실하게 기도'해야 해요.
두려움이 떠나갈 때까지.
책 <나는 기록하기로 했다> 한근영 사모님도
오랫동안 악몽에 시달렸는데 꿈에서 마귀들이 다가오자
"주님. 저는 이길 수 없어요. 주님께 내 영혼을 맡깁니다!" 하면서 풀려났다고 하시더라고요.
오랫동안 악몽에 시달렸던 한 권사님은
주무시기 전에 기도를 많이 하고 주무시면서 돌파를 하셨고요.
와...주님이 계속 답을 주시는 것 같았어요.
제가 아는 분들에게도 중보기도를 부탁했어요.
그리고 저는 기도했어요.
"주님. 제가 마귀에게 공격 당했으니, 더 갚아줘야지요?
더! 더! 주님께 달려가겠습니다.
마귀가 잡아당기면, 잡아당길수록 더 가겠습니다.
천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께 달려갑니다.
이렇게 쉽게 속는 제가 분하고 어리석습니다.
죄송해요. 회개합니다. ㅠㅠ
하지만, 저의 이렇게 속아서 넘어질 줄 알면서도 사랑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쉽게 속는 제가 분하고 어리석습니다.
죄송해요. 회개합니다. ㅠㅠ
하지만, 저의 이렇게 속아서 넘어질 줄 알면서도 사랑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제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신 주님... 감사합니다 ㅠㅠ
더 주님께 달려갈게요! "
마귀는 자기에게 집중하길 원해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영적 전쟁의 승리는 예수님을 더욱 바라보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드리는 예배가 강력한 영적전쟁의 무기고요.
혹시 기도해도 안되는 상황 앞에 흔들리고 있나요?
예수님께 다 고백하며 말씀을 믿기로 선택하세요.
의심하는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말씀을 믿기로 선택합시다.
그때 주님이 붙잡아주실 것입니다.
반드시 배우고, 성장하게 하실 것입니다!
# 낙담마라
# 기도하는 과정 자체가 승리다. <갓피플 중에서>
더 주님께 달려갈게요! "
마귀는 자기에게 집중하길 원해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영적 전쟁의 승리는 예수님을 더욱 바라보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드리는 예배가 강력한 영적전쟁의 무기고요.
혹시 기도해도 안되는 상황 앞에 흔들리고 있나요?
예수님께 다 고백하며 말씀을 믿기로 선택하세요.
의심하는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말씀을 믿기로 선택합시다.
그때 주님이 붙잡아주실 것입니다.
반드시 배우고, 성장하게 하실 것입니다!
# 낙담마라
# 기도하는 과정 자체가 승리다. <갓피플 중에서>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고전 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오랫동안 법조계에서 활동을 하다가 은퇴 후 쉬고 있는 어르신이 있었습니다.
젊은 시절 법대 학장을 할 정도로 명석하고 명망 있던 어르신은
수차례 예수님을 믿어보려고 노력했지만 논리적으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성경도 읽어보고, 주변 사람들의 간증도 들어보고, 가끔씩 교회도 나갔지만
성경도 읽어보고, 주변 사람들의 간증도 들어보고, 가끔씩 교회도 나갔지만
어떤 설교를 듣고 어떤 말씀을 읽어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은퇴 후에 여유 시간이 많아진 어르신은 종종 성경을 보고 묵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르신은 가끔 출석하던 동네 교회 목사님에게 「신앙 판결문」이라고 적힌 종이 두 장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마침내 주님이 믿어진다는 고백이 담긴 간증문이었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은 제자들에게도 쉽지 않았던 일이었습니다.
은퇴 후에 여유 시간이 많아진 어르신은 종종 성경을 보고 묵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르신은 가끔 출석하던 동네 교회 목사님에게 「신앙 판결문」이라고 적힌 종이 두 장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마침내 주님이 믿어진다는 고백이 담긴 간증문이었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은 제자들에게도 쉽지 않았던 일이었습니다.
내가 평생을 이 문제로 고민했듯이 말입니다.
예수님이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면 거짓을 위해 모든 제자들이 목숨을 버렸다는 말이 됩니다.
나는 거짓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람을 지금껏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과 모든 약속을 사실로 믿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걸고 진실이라고 고백한 이 사실 외에 무엇을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거짓을 위해 목숨을 걸 사람은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거짓을 위해 목숨을 걸 사람은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분명히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언하는 허다한 무리의 증언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는 허다한 무리 중 한 사람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며 전하게 하소서.
나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철저히 믿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주님,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며 전하게 하소서.
나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철저히 믿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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