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옛 고서에
대인은 '의'를 추구하지만,
소인배는 '이'를 추구한다. 라는 유명한 표현이 있지요.
이 말이 참 성경적이구나 하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해 봅니다.
성경에도 같은 맥락의 표현들이 참 많이 나오지요. ^0^
제 앞에 놓인 수 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자주 놓치고 있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가 아닌 '의'를 구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선이다!
절대 영혼을 놓치지 말아라!
올 한해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늘 하나님의 편에서
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선택하는 삶이 되길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0^
매일 작은것에 승리하는 사람을 아무도 이길 수 없죠..
작은 선택이라도 세상 기준이 아닌
주님뜻 따라!!
새해에는 매일매일 승리하시길 소망해요!!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종교와 과학은 오랜 역사를 통해 서로 대립하는 관계입니다.
종교는 과학을 이해하려 하지 않았고, 믿음에 위배된다고 생각되는 과학적 사실들은 권력으로 탄압하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과학은 한계를 인정하지 않았고, 과학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음에도 종교를 부정했습니다.
오클라호마대학의 물리학과 교수인 마이클 스트라우스는 신앙과 과학을 별개로 놓고 생각을 하던 사람이었지만
뉴턴이나 파스칼과 같이 신앙을 가졌던 유명한 과학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과학적인 증거가 있는가?’라는 질문이 생겼고
최신의 과학적 사실들과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과학자들이 발견하고자 했던 것을 때로는 신학자들이 먼저 알고 있었으며,
과학자들의 계속되는 발견은 성경 말씀의 증거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깨달음을 얻은 스트라우스 교수는 ‘신 존재의 과학적 증거’라는 강의를 전 세계를 돌며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유일하게 세계의 근원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며
과학 역시 이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성경은 그 하나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과학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알게 하는 증거가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믿으십시오.
주님! 말씀을 통해 모든 것이 생겨났음을 사람들이 깨닫게 하소서!
성경은 확실히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기억하십시오. <김장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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