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시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여러 말씀들과 한 말씀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1-3).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꿈이나 환상, 음성을 들려주심,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꿈이나 환상, 음성을 들려주심,
우림과 둠밈(출 28:30, 대제사장이 판결 흉패 안에 넣어 보관하고 있다가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 쓰던 거룩한 도구),
직접 나타나심 등의 다양한 수단을 통해 여러 선지자들과 지도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구약 시대에는 16명의 선지자들이 사역하며 17권의 성경을 기록했다(예레미야 선지자가 두 권을 썼다).
구약 시대에는 16명의 선지자들이 사역하며 17권의 성경을 기록했다(예레미야 선지자가 두 권을 썼다).
이들 외에도 선지자 직분을 담당했던 이들이 최소한 20명이 넘었다.
그들 가운데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기록했지만,
아쉽게도 그 내용은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에
그러나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만유의 후사요,
세상 죄를 속하기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벽하고도 확정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단지 우리에게 말씀을 가져다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던 것이 아니다.
예수님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완벽하게 나타내 보이셨다.
예수님 바로 그분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 성경 파노라마 중에서, 규장 -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둣한 묵상>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세계적인 경제잡지 「포브스」에서 미국 직장인의 근무태도를 조사했습니다.
조사에 응한 직장인은 대부분 자신들이 하루 종일 쉴 틈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조사 결과 대부분의 직장인은 어떤 식으로든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잡지 「포브스」에서 미국 직장인의 근무태도를 조사했습니다.
조사에 응한 직장인은 대부분 자신들이 하루 종일 쉴 틈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조사 결과 대부분의 직장인은 어떤 식으로든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동료와의 잡담 등으로 낭비하는 시간은 평균 45분이었습니다.
하루에 8시간을 근무한다고 하면 한 달에 3일 정도는 일과 상관없는 시간으로 허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이 결과를 모든 직장인에게로 확장한다면
하루에 8시간을 근무한다고 하면 한 달에 3일 정도는 일과 상관없는 시간으로 허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이 결과를 모든 직장인에게로 확장한다면
매년 수천억 달러라는 엄청난 손실이 발생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계속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과 주어진 업무만 하는 사람의 실력 차이는
일을 하면서도 계속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과 주어진 업무만 하는 사람의 실력 차이는
5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60%나 벌어진다고 합니다.
하루는 24시간으로 모두에게 같습니다.
결국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발전을 위해 투자하는 직장인과 그렇지 못한 직장인이 있을 뿐입니다.
이 원리를 성도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30분도 기도할 시간이 없고, 묵상할 시간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더 나은 믿음 생활을 위해 시간을 지혜롭게 준비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 시간을 지키게 하소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매일의 경건생활을 지킵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하루는 24시간으로 모두에게 같습니다.
결국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발전을 위해 투자하는 직장인과 그렇지 못한 직장인이 있을 뿐입니다.
이 원리를 성도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30분도 기도할 시간이 없고, 묵상할 시간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더 나은 믿음 생활을 위해 시간을 지혜롭게 준비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 시간을 지키게 하소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매일의 경건생활을 지킵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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