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의 첫 문장을
무려 200번 이상이나 고쳐 쓴 것으로 유명하다.
소설가 김훈은 《칼의 노래》의 첫 문장을 쓰면서
무수한 몸부림 끝에 “꽃은 피었다”가 아니라
“꽃이 피었다”를 선택했다.
첫 문장은 밀봉된 비밀의 문을 열어젖히는 손잡이에 해당한다.
명작은 첫 문장에 예언이 담겨 있고, 결말과 맞아 떨어진다.
작품에서 첫 문장은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보다 큰 힘이 있다.
첫 문장에 고압 전기에 감전되듯 매혹당해 설레는 가슴으로 책을 읽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
첫 문장에 내포된 폭발 직전의 꿈틀거림,
낯선 세계로의 출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예고, 총구의 방향! 그것이 첫 문장이다.
글쓰기를 강의하는 어떤 이들은 머뭇거리지 말고 첫 문장을 쓰라고 한다.
무려 200번 이상이나 고쳐 쓴 것으로 유명하다.
소설가 김훈은 《칼의 노래》의 첫 문장을 쓰면서
무수한 몸부림 끝에 “꽃은 피었다”가 아니라
“꽃이 피었다”를 선택했다.
첫 문장은 밀봉된 비밀의 문을 열어젖히는 손잡이에 해당한다.
명작은 첫 문장에 예언이 담겨 있고, 결말과 맞아 떨어진다.
작품에서 첫 문장은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보다 큰 힘이 있다.
첫 문장에 고압 전기에 감전되듯 매혹당해 설레는 가슴으로 책을 읽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
첫 문장에 내포된 폭발 직전의 꿈틀거림,
낯선 세계로의 출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예고, 총구의 방향! 그것이 첫 문장이다.
글쓰기를 강의하는 어떤 이들은 머뭇거리지 말고 첫 문장을 쓰라고 한다.
그러면 굳었던 생각과 마음이 풀리며 글이 굴러간다고 한다.
한 작가는 첫 문장을 쓰고 나면 긴 장편이라 할지라도 글이 쉽게 풀려 나온다고 한다.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끝내 첫 문장을 못 써서 고통스러운 경우가 너무 많다.
소설 《첫 문장 못 쓰는 남자》의 주인공 피에르 굴드는 제목 그대로 첫 문장을 쓰지 못하는 작가 지망생이다.
소설 《첫 문장 못 쓰는 남자》의 주인공 피에르 굴드는 제목 그대로 첫 문장을 쓰지 못하는 작가 지망생이다.
그가 앞으로 쓰게 될 모든 것은 바로 첫 문장에서 비롯될 것이라는 중압감에 허투루 시작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굴드의 고민은 우리의 고민이기도 하다.
이대로 살 수 없다고 느끼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은데,
굴드의 고민은 우리의 고민이기도 하다.
이대로 살 수 없다고 느끼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첫 문장이 안 써지는 것이다.
이때 정답이 있다.
‘신실한 예배’부터 시작하면 된다.
예배가 모든 것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신실한 예배를 드리고, 예배 때 은혜를 받으면서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이 된다.
그리고 예배 때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믿음의 말’을 시작하면 된다.
어느 높이 뛰기 육상 코치가 선수에게 말했다.
“마음부터 넘겨라!”
넘을 수 있다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을 때가 많다.
이때 정답이 있다.
‘신실한 예배’부터 시작하면 된다.
예배가 모든 것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신실한 예배를 드리고, 예배 때 은혜를 받으면서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이 된다.
그리고 예배 때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믿음의 말’을 시작하면 된다.
어느 높이 뛰기 육상 코치가 선수에게 말했다.
“마음부터 넘겨라!”
넘을 수 있다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을 때가 많다.
이때는 넘을 수 있다는 ‘말’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의 말’이 중요하다.
모든 것의 시작은 ‘예배’부터다.
그리고 ‘믿음의 말’부터다.
이것이 천둥 같은 첫 문장이다.
이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모든 것의 시작은 ‘예배’부터다.
그리고 ‘믿음의 말’부터다.
이것이 천둥 같은 첫 문장이다.
이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요 4:23
- 인문학을 하나님께 4, 한재욱
† 말씀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 인문학을 하나님께 4, 한재욱
† 말씀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 시편 27:4
† 기도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무언가 시작할 때 느끼는
- 시편 27:4
† 기도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무언가 시작할 때 느끼는
막막함과 어려움도 내어 맡기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항상 상황을 통해 마주하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내려놓고
먼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의 말로 시작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한 재벌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에 비해 뭐가 나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 재벌은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익명으로 처리해달라는 것이 유일한 조건이었습니다.
갤럽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과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는 네 가지의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1. 삶의 행복도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고 있다고 대답한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행복도가 월등히 높았습니다.
2. 가정생활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가정은 이혼율이 매우 낮았고, 구성원 간의 신뢰도도 높았습니다.
3. 관용의 마음입니다.
생각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자세가 있었습니다.
4. 봉사활동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봉사와 기부를 45%나 더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신앙생활은 우리에게도 큰 유익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우리가 따라 살아야 할 인생의 나침반입니다.
인생의 방향이 고민될 땐 언제나 말씀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르십시오. 아멘!!!
주님, 저의 생각보다 주님의 말씀을 먼저 떠올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본문에 나온 4가지 차이점이 내게도 있는지 살피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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