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가치, 최고의 선물중 하나는 바로 '평안'과 '기쁨'이겠지요? ^0^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그런 진정한 평안을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오늘도 그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천국, 내 마음의 평안을 간절히 소망하는 아침입니다. ^0^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참 평안을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23:1)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0세기 최고의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는 20대에 이미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이른 나이부터 자신의 분야에서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부와 성공을 얻은 그였지만 마음의 평안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팬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항상 욕설을 퍼붓고 거칠게 대했습니다.
돈으로 여자들을 사서 매일 문란한 밤을 보냈고, 마약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결국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해 28살의 나이에 요절을 했지만 그는 참된 평안을 갈구하고 있었습니다.
작가 로버트 맥기에 따르면 그가 한 번은 자신의 공연 중에 갑자기 무대에서 무릎을 꿇고 참된 평안을 아는 사람을 찾았다고 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참된 평안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이 계십니까? 있으시다면 공연이 끝나고 대기실로 저를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공연이 끝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고, 공연을 마친 뒤 며칠 뒤에 그는 자살을 했습니다.
싸구려 기타로 독학을 해 성공할 만큼 귀한 재능이 있더라도 마음의 평안이 없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나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평안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땐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십시오.
주님! 좋은 환경보다 마음의 안식이 더욱 중요함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평안을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나침반출판사 www.naboo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