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인지 8시 조금 넘어 잠자리에 들었네요. 근 8시간을...^0^
오늘은 엘라 윌콕스의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시를 함게 나누며 하루를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합니다.
당신의 양을 어떤 경우에도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반드시 찾으시고 당신의 목적지로 인도하시는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
고통과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로운 자녀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탄 배, 항해 중에 돛대가 부러질지라도
돛이 찢어져 난파하여 돌아올지라도
나는 주님을 의심치 않으리라
그러나 내 이 모든 희망이 산산 조각 나더라도
여전히 나는 주님을 의심치 않으리
어려움과 고통을 통해서
주님은 결국은 내가 원하는 곳으로 보내주신다네
상처입고 실족할지라도 더 큰 것을 얻게 되리라
실패함이 없는 주님의 계획을 나는 믿으리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시인 엘라 윌콕스의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시입니다.
내가 탄 배, 항해 중에 돛대가 부러질지라도
돛이 찢어져 난파하여 돌아올지라도
나는 주님을 의심치 않으리라
그러나 내 이 모든 희망이 산산 조각 나더라도
여전히 나는 주님을 의심치 않으리
어려움과 고통을 통해서
주님은 결국은 내가 원하는 곳으로 보내주신다네
상처입고 실족할지라도 더 큰 것을 얻게 되리라
실패함이 없는 주님의 계획을 나는 믿으리
이 시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얼마나 굳건한지,
세파의 어려움 속에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약속은 오늘 날, 지금 이 순간, 나의 삶 속에서도
동일하게 이루어짐을 믿으십시오.
주님! 영원토록 변치 않는 주님의 약속을 가슴에 담아두게 하소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십시오. <나침반출판사 www.naboo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