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사진)340 헬스장 가기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초 간단' 근력운동 6가지 헬스장 가기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초 간단' 근력운동 6가지© 제공: 헬스조선헬스장에 가기 어렵다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초 간단' 근력운동이 있다. 꼭 헬스장에 있는 기구를 이용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물건을 사용해 생활 근력을 유지할 수 있다. ▲수건 ▲생수병 ▲의자 를 이용해 전신 근력 운동하는 법을 알아본다.◇수건 이용한 등, 복근 운동▷수건 랫풀다운=랫풀다운은 등의 상부 근육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수건을 잡고 팔을 나란히 앞으로 편다. 양옆으로 계속 벌리는 힘을 준 상태서 위로 쭉 올려 팔을 올려준다. 이후 귀 뒤와 뒤통수 아래로 수건을 내려준다. 이때 수건을 팽팽하게 잡고 동작을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수건을 잡은 뒤 당기는 힘을 이용한 동작으로 어깨, 등. 가슴 근육을.. 2024. 8. 22. “증상 없는 암, 너무 많고 무섭다”… 최악의 생활 습관은? 암 발생의 공통적인 증상으로 체중 감소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초기 증상이 아니라 꽤 진행된 경우다. 식이요법-운동 등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데도 몇 개월 사이 체중이 급속히 빠지면 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코메디닷컴몸이 아파야 뒤늦게 병원에 간다.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나야 치료를 서두른다. 암이 무섭고 사망률 1위인 이유는 초기, 심지어 3~4기가 되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프지 않으니 병원 갈 생각을 안 한다. 시간이 지난 뒤 통증이 나타나면 전이된 경우가 많아 치료가 매우 어렵다. 경각심 차원에서 주요 암의 증상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너무 많은 암 환자… 사망률 1~3위 폐암 – 간암 – 대장암지난해 12월 발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 2024. 8. 20. 암은 성격을 따라옵니다 김종성 드림(목사·심신의학 전문가) 님의 스토리 암은 외과적 수술이나 약물·방사선만으로 완전히 없애기 힘듭니다. 근본적인 마음의 문제와 생활습관을 고쳐야만 암이 잘 치료되고 재발하지 않습니다. 심신안정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암 맘 다스리기’ 칼럼을 연재합니다. 암 치료에 심신의학을 접목해 국내에 처음 소개한 김종성 목사의 칼럼입니다.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뤄 질병을 개선하고 예방하는 학문인 심신의학 전문가이기도 한 김종성 목사의 칼럼을 통해 마음과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 가져보세요![아미랑] 암은 성격을 따라옵니다사람의 성격과 질병 간에 연관이 있을까요? 그 관련성은 아주 깊습니다.쓰레기를 비닐봉지에 담아 꽉 묶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곳에 두면 어떻게 될까요? 내용물이 점점 부패해 .. 2024. 8. 16. 10대 英 소녀, 달달한 ‘이 음료’ 마셨다가 알레르기로 사망… 한국서도 많이 파는데 무슨 일? 10대 英 소녀, 달달한 ‘이 음료’ 마셨다가 알레르기로 사망… 한국서도 많이 파는데 무슨 일?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유제품 알레르기로 사망한 사건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출신 한나 제이콥스(13)는 어머니와 함께 치과 진료를 받기 전에 현지 카페에서 핫초콜릿을 주문했다. 한나가 평소 유제품, 달걀, 생선 등에 심각한 알레르기가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는 바리스타에게 이를 사전에 공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나가 치과 진료 대기실에서 핫초콜릿을 한 모금 마셨을 때, 그는 즉시 어머니에게 해당 음료가 두유가 아닌 우유로 만들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쾌장군'묵은 변'까지 쑤욱~ 다 나와.. 안색 좋아지고 편안해졌어! 30일 무료체험 먼저!AD 이후, 한나에게 .. 2024. 8. 13. 이전 1 ··· 3 4 5 6 7 8 9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