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믿음, 소망, 확신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지난 주 제가 섬기는 찬양단에서 올려 드린 찬양 한 곡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나누길 소망합니다. 이 찬양의 가사와 곡이 제 귓가를 맴돌고, 제 입술을 떠나질 않네요. 찬양은 곡조가 있는 기도이자 .. 2014. 12. 30.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희 가족은 1년여의 디이스턴 생활을 떠나, 새로운 둥지에서의 첫 주말을 보내었는 데요, 아직 짐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조금은 낯선 환경이지만 평안한 주말을 보낸 듯 합니다. ^0^ 이제 2014년도 며칠 .. 2014. 12. 30. 기쁘다 "구주" 오셨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성탄일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이 곳 베트남은 성탄일인 어제 공식적인 휴일이 아니라서 대부분 기업이 정상(또는 단축) 근무를 했는 데요, 분위기 만큼은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뒤지 않을 만큼...온 시내와 가정 마다 축제의 장.. 2014. 12. 26. 성탄절 이브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이 성탄절 이브네요. ^0^ 오늘 내일은 호치민 시내가 가족들과 연인들의 축제 인파로 가득 채워질텐데요, 호치민 시내 중심은 또 얼마나 화려한지요? 흥이 많은 민족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희 .. 2014. 12. 24. 이전 1 ···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