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1845 아들의 편지<믿음의 기도> <제 큰 아들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살고 있습니다. 그 아들이 아침 마다 편지로 제게 문안을 합니다. 오늘 부터 아들의 글을 여기 올리려 합니다. 아들 내외가 어찌나 신앙심이 돈독한지, 예수님을 더 오래 믿은 내가 아들에게 오히려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아침 마다 일어나면 아.. 2013. 12. 18. 이전 1 ··· 459 460 461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