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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편지1845

친구야 너는 아니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고도원님의 아침편지중 <친구야 너는 아니>라는 제목의 아름다운 글이 있어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우리가 .. 2014. 12. 17.
배려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오늘은 이른 새벽... 여러가지 기도 제목들로 인해 평소보다 훨씬 이른 시각에 눈을 뜨게 되더라구요. 감사하지요. 기도의 시간까지도 챙겨주고 준비해 주시니. ^0^ 이른 새벽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 2014. 12. 16.
저에요! 저라구요!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주말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금주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한 주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0^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시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 2014. 12. 15.
하나님의 친구 같은 사람 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 지요? 저는 하노이에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0^ 6시가 다 되었는 데도 아직 어두운 걸 보면 호치민보다는 밤이 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하나님을 만난 이후 큰 변화 중 하나는 죽음을 바로 보는 제 생.. 201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