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영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인다
[고전 3:5-7]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고전 3:5-7]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그러나 육은 자신을 높인다.
그러나 육은 자신을 높인다.
육은 자랑하고 싶어 한다.
높아지고 싶어 한다.
자기 자랑하는 사람은 육적인 사람이다.
기승전 자기 자랑인 사람은 육적인 사람이다.
자식 자랑하는 사람 – 육적인 사람이다.
자식 자랑하는 사람 – 육적인 사람이다.
은근슬쩍 자기의 공로나 업적을 흘리는 사람 – 육적인 사람이다.
학벌 자랑하는 사람 – 당연히 육적인 사람이다.
돈 자랑하는 사람- 말할 것도 없이 육적인 사람이다.
뿐만 아니라 ‘영성’ 또는 ‘영적 권위’를 자랑하는 사람 – 육적인 사람이다.
뿐만 아니라 ‘영성’ 또는 ‘영적 권위’를 자랑하는 사람 – 육적인 사람이다.
“내가 그래도 이런 사람인데 말이야! 사람들이 나를 몰라보고!”,
“내가 선교산데”, “내가 목산데”, “내가 장론데.” 다 육적인 사람이다.
영적인 사람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다.
영적인 사람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다.
영적인 사람은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구하지 않는다.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만’ 높인다.
하나님이 높아지시면 기뻐하고, 하나님이 드러나시면 즐거워한다.
진심으로 그렇다. 그것이 영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드러나거나 자기가 높아지면 불편해하고 그 자리를 피한다.
자기가 드러나거나 자기가 높아지면 불편해하고 그 자리를 피한다.
자기가 높아지는 것에는 관심 자체가 없다.
그러나 육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다.
자기의 공로를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거나 자신이 한 일이 무시당하면 억울해하고 분노한다.
하나님이 무시당하거나 하나님이 하신 일을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분노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육의 특징이다.
영적인 사람은 다르다.
영적인 사람은 다르다.
자신이 한 일을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거나 모르고 지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다.
관심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무시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분노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무시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분노한다.
영적인 사람은 분노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라.
예수께서도 진노하셨고, 하나님도 분노하신다.
무엇에 분노하느냐가 다를 뿐이다.
육적인 사람은 ‘자신’이 높여지지 않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이 높여지지 않는 것에 대해 분노한다.
당신은 무엇을 자랑하는가?
육체를 자랑하는가, 아니면 십자가를 자랑하는가?
카이로스 : 하나님의 시공간. 고성준 / 규장
당신은 무엇을 자랑하는가?
육체를 자랑하는가, 아니면 십자가를 자랑하는가?
카이로스 : 하나님의 시공간. 고성준 / 규장
† 말씀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 갈라디아서 6장 14절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히브리서 3장 1절
† 기도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영에 속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제 삶을 통해 주님만 높여지게 하시옵소서.
– 갈라디아서 6장 14절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히브리서 3장 1절
† 기도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영에 속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제 삶을 통해 주님만 높여지게 하시옵소서.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젊은 시절의 죗값을 감옥에서 치렀지만
평생 반성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신분으로 남을 도우며 살아가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2막은 모든 시민들의 존경을 받을 정도로 훌륭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새로운 인생의 2막은 모든 시민들의 존경을 받을 정도로 훌륭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그의 수감 시절을 알고 있는 한 형사는
그가 과거에 죄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끈질기게 미행하며 남자를 괴롭혔습니다.
남자가 지은 죄는 중죄도 아니었으며 이미 죗값을 치렀음에도 형사는
남자가 지은 죄는 중죄도 아니었으며 이미 죗값을 치렀음에도 형사는
그가 과거에 범죄자였다는 사실 때문에 끈질기게 붙들고 늘어졌습니다.
결국 사회 곳곳에 만연한 이런 부조리를 개혁하려는 혁명이 일어났고
결국 사회 곳곳에 만연한 이런 부조리를 개혁하려는 혁명이 일어났고
남자를 따르는 청년들은 가장 먼저 그 형사를 붙잡아 사형을 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오히려 형사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를 쫓았던 형사도 이해가 되지 않아
그러나 남자는 오히려 형사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를 쫓았던 형사도 이해가 되지 않아
“누구보다 나를 죽이고 싶은 당신이 왜 앞장서서 나를 풀어주느냐?”라고 묻자 남자가 말했습니다.
“바다가 땅보다, 땅보다는 하늘이 더 넓소. 그러나 하늘보다도 넓은 것이 용서의 마음이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은 바다보다도, 하늘보다도, 온 우주보다도 광대한 놀라운 은총입니다.
죄로 인해 실족할지라도 모든 것을 용서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 속히 돌아오십시오. 아멘!
주님, 모든 일이 합력해서 선을 이룸을 믿고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방법으로 대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바다가 땅보다, 땅보다는 하늘이 더 넓소. 그러나 하늘보다도 넓은 것이 용서의 마음이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은 바다보다도, 하늘보다도, 온 우주보다도 광대한 놀라운 은총입니다.
죄로 인해 실족할지라도 모든 것을 용서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 속히 돌아오십시오. 아멘!
주님, 모든 일이 합력해서 선을 이룸을 믿고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방법으로 대합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아들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인지 아십니까? 먼저 들어야 할 때 말하기 때문입니다 (1) | 2022.11.17 |
---|---|
내가 일생 동안 하고 싶은 14가지 (0) | 2022.11.15 |
돌파를 가져오는 기도의 꿀팁 3가지 – E.M.바운즈 (0) | 2022.11.11 |
어두워져가는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나요? (1) | 2022.11.10 |
지금 나의 나 된 것은 다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0) | 202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