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마태복음 7:12
요즘 아이들의 문제는 손해 보는 기쁨을 상실한 것이다.
아이들에게 빵을 나누면 더 많은 빵이 채워질 것이라는 말은 하지 말자.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마태복음 7:12
요즘 아이들의 문제는 손해 보는 기쁨을 상실한 것이다.
아이들에게 빵을 나누면 더 많은 빵이 채워질 것이라는 말은 하지 말자.
손해를 반드시 보상으로 채우려는 욕망을 키워줄 뿐이다.
하나님을 준 만큼 돌려주시는 분으로만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
나눈 만큼 불편해지는 것도 하나님의 방법이다.
채워지지 않을 것 같으면 도우려 하지 않는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
채워지지 않을 것 같으면 도우려 하지 않는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
세상의 방법을 따르지 않고
영육 간에 남을 돕고 남을 행복하게 해주기를 원하는 이타적인 아이로 키우자.
우리 가정도 넉넉해서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가정도 넉넉해서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황과 형편을 보면 할 수 없지만 부어주시는 마음에 순종하며
나아갔을 때 여전히 움직이고 계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분명 잔고가 없는 통장에서도 매달 각종 선교 후원금은 빠져나간다.
쓸 것이 있고 나눌 것이 있고 베풀 것이 있고 선교할 것이 있게 해달라는 작은 기도의 응답이다.
소유한 것이 없는 아이들에겐 자신에게 있는 것들로 나눔을 가르치자.
소유한 것이 없는 아이들에겐 자신에게 있는 것들로 나눔을 가르치자.
셋째와 막내는 오랜 기간 기른 머리를 생일날 잘라 소아암 친구들에게 기부하는 것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큰아이와 둘째는 베이비시터를 자청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아기를 돌봤고,
큰아이와 둘째는 베이비시터를 자청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아기를 돌봤고,
보육원 아이들의 일일 돌보미가 되기도 했으며,
같은 동에 살았던 장군이네 집에 폐지를 챙겨다 드리는 일과 연탄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몸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나눔도 습관이다.
우리 가정에서는 끼니마다 식사 기도하는 사람이 식탁 위 저금통에 100원씩 넣는다.
우리 가정에서는 끼니마다 식사 기도하는 사람이 식탁 위 저금통에 100원씩 넣는다.
우리의 배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거창하고 대단한 것으로 나누려고 하지 말자.
받은 은혜 가운데 조금씩만 덜어내면 된다.
아이들과 함께 주어진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가정이 되자.
<엄마표 신앙교육> 백은실 p135
<엄마표 신앙교육> 백은실 p135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여러분은 화평의 성도인지, 분란의 성도인지 체크해 보십시오’라는 글이 어떤 교회의 주보에 실렸습니다.
1. 나는 교회에 새로운 사람이 오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 사람도 당신 때문에 교회를 편하게 나올 것입니다.
2. 나는 교회의 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한다.
당신 때문에 교회의 좋은 소문이 퍼져나갈 것입니다.
3. 교역자들의 약점에는 눈을 감고, 장점은 칭찬한다.
당신은 하나님의 종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4. 나는 다른 사람의 작은 실수도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언젠가 당신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생길 것입니다.
5. 나는 다른 성도들의 대소사에 관심이 많다.
당신 때문에 루머가 재생산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옳고 그름보다 중요한 것은 덕을 세우고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지혜로운 말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말이고,
미련한 말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입니다.
같은 선물을 포장지에 담을 수도 있고 폐지에 담을 수도 있듯이 성도들을 위한 말을
사랑을 담아 합당한 때에 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나로 인해 다른 성도들이 실족하고 있지는 않는지,
나로 인해 다른 성도들이 실족하고 있지는 않는지,
나의 삶과 행동이 하나님의 복음을 가리지는 않는지 늘 스스로를 돌아보십시오. 아멘!!!
주님, 덕을 세우고 사람을 살리는 화평의 성도가 되게 하소서.
나의 삶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복음에 해를 끼치지는 않는지 돌아봅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주님, 덕을 세우고 사람을 살리는 화평의 성도가 되게 하소서.
나의 삶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복음에 해를 끼치지는 않는지 돌아봅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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