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0^
미국 텍사스의 멕시칸 음식 체인점 「치폴레」(Chipotle Mexican Grill)에서
지난 간 밤에도 평안한 쉼의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새 날, 새 호흡, 새 힘, 새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를 통해 누구를 사랑해 주길 원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0^
다윗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아뢰는 날에 다윗의 믿음이 믿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믿음으로 선포하던 것을 이제는 확신과 평안 가운데 믿음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원수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다윗 신앙의 핵심입니다.
처음에는 원수들만 보였는데 ‘주 앞에 나아가 아뢰는 날’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원수들만 보였는데 ‘주 앞에 나아가 아뢰는 날’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성령께서 다윗의 눈과 귀를 여시기 시작하자
원수들의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다윗의 기도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다윗의 입에서 찬송과 감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윗의 입에서 찬송과 감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하나님이 나의 유리함을 헤아리시고,
나의 눈물을 담으시며, 하나님이 내 편이시라는 성령의 음성을 들을 때
다윗의 눈은 이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원수들과 험난한 상황이 아닌 하늘의 하나님을 보기 시작합니다.
원수가 크게 보이는 사람은 두려움 속에 살고, 하나님이 크게 보이는 사람은 평강 가운데 삽니다.
여러분에게는 누가 크게 보입니까?
주 앞에 나아가 아뢰는 날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보는 것을 바꾸실 것입니다.
이제 다윗은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다”라고 고백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누가 크게 보입니까?
주 앞에 나아가 아뢰는 날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보는 것을 바꾸실 것입니다.
이제 다윗은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다”라고 고백합니다.
사실 아직 건지시지는 않았습니다.
상황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원수들이 멀쩡하게 살아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이미 모든 것이 다 해결된 것처럼 고백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다윗 신앙의 핵심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믿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망에서 건지셨습니다! 이미 건지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망에서 건지셨습니다! 이미 건지셨습니다!
비록 원수들이 내 앞에 있고,
비록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이미 건지셨습니다!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십니다! 실족하지 않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다윗의 신앙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주께 아뢰는 날이 있으십니까?
주께 아뢸 때 성령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부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께 아뢰는 날이 있으십니까?
주께 아뢸 때 성령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부으실 것입니다.
“내가 너를 안다! 너의 유리함을 계수하고 있고, 너의 눈물을 병에 담고 있다!
나는 네 편이다! 원수 편이 아니라 네 편이다!”
이 음성을 들려주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두려움이 바뀌어 평강이 되고, 우리의 불안함이 바뀌어 믿음이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두려움이 바뀌어 평강이 되고, 우리의 불안함이 바뀌어 믿음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호소와 간구가 예배가 되고, 우리의 하소연은 감사와 찬송이 될 것입니다.
우리 눈에 원수는 사라지고 하나님만 보이게 될 것입니다.
- 황금시편, 고성준
† 말씀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 황금시편, 고성준
† 말씀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 시편 56:8~9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시편 56:8~9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 시편 16:8~9
† 기도
하나님, 세상보다 크신 주님이 내 안에 오심에 감사합니다.
† 기도
하나님, 세상보다 크신 주님이 내 안에 오심에 감사합니다.
내 뜻과 내 생각을 내려놓고 기도할 때 원수와 상황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크신 주님만 보게 하소서.
내 눈을 열어 주님을 보게 하소서.
<오늘 아침 함께 나누는 따듯한 묵상>
시 34:14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찌어다
미국 텍사스의 멕시칸 음식 체인점 「치폴레」(Chipotle Mexican Grill)에서
한 남자가 음식값을 계산하며 점원에게 한 가지를 부탁했습니다.
“내 뒤에 있는 사람들의 음식값을 내고 싶습니다. 1,000 달러를 더 드릴게요.”
1,000달러나 추가 결제한 존이라는 남자 덕분에 80명의 손님이 공짜로 저녁을 먹었고
“내 뒤에 있는 사람들의 음식값을 내고 싶습니다. 1,000 달러를 더 드릴게요.”
1,000달러나 추가 결제한 존이라는 남자 덕분에 80명의 손님이 공짜로 저녁을 먹었고
이 이야기는 삽시간에 미국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그리고 존과 같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뒷사람의 음식, 커피, 상품 등을 결재하는 사람들이 미국 전역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플로리다나 코네티컷주에서는 이 운동이 점점 발전해 ‘뒷사람 커피값 내주기 릴레이’로 이어졌는데
플로리다나 코네티컷주에서는 이 운동이 점점 발전해 ‘뒷사람 커피값 내주기 릴레이’로 이어졌는데
하루 만에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릴레이를 이어갔습니다.
비록 한 잔에 몇 천원 하는 커피지만 이 커피로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비록 한 잔에 몇 천원 하는 커피지만 이 커피로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답답하던 하루가 행복해지는 경험을 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작은 선행을 베풀어 나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베푼 작은 선행이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선행은 능력이 아닌 의지입니다.
우리가 베푼 작은 선행이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선행은 능력이 아닌 의지입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 조금만 손해 보고 헌신하면,
하루에도 많은 선행을 베풀며 사람들에게 행복과 복음을 나누어줄 수 있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욱 복되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작은 것이라도 매일 베풀며 살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평생 가족과 이웃들에게 베푸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의 행복을 느끼며 작은 것도 베풀며 삽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욱 복되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작은 것이라도 매일 베풀며 살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평생 가족과 이웃들에게 베푸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의 행복을 느끼며 작은 것도 베풀며 삽시다. <김장환, 나침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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